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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서산, 예산, 아산의 단풍 2019.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떡(기름에 굽지않고 솥뚜껑으로 덮어 속까지 익힌) 하나씩 사먹고 윤희수산에서 밤참용 살은 새우 1kg에 25천원 주고 샀다...흘린 땀 씻어내고. 역시 온양온천물이 제일 뜨겁다. 아산친구집으로 와선 새우 몇 마리는 오도리로 먹고 나머지는 익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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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질문만하는 바보 또 왔습니다.. 2014.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유됨. 기름게이지 꽉올라감 13만원 (플러그4개, 세족기,팬 공임. 다른건 서비스해주심) 14년 3월 23일 30100키로 후배놈이 잘탄다고 타보고싶다고하여 잠시 태웠더니 바로 제꿍.. 레버휨, 나머진 별다른 타격없음.. 그나마다행이내 ㅋ 수리비주기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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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민족 다문화시대 2008.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해 천안에 있는 정밀가공회사를 소개받고 일을 시작했다. 그 회사는 전 직원이 40명 정도의 중소기업이었다. 외국인은 회사...하나가 전부였지만 사는 데 큰 지장은 없었다. 특히 기름보일러를 갖춰 추운 겨울에도 따뜻했다. 당시만 해도 한국에 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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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하고 오늘 처음 사용한 소감 2006.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안에서 마산 누나집에 가려고 업하고 첨으로 사용을 했는데요.... 원래 고속도로가 그렇듯이 별 내용 은 없구요.. 아직까지 카메라 정보가 틀린곳이 많네요... 그리구 누님이 사는 아파트가 ??3차인데... 1,2차는 검색이 되는데 3차는 검색이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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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양보 받는 사람....ㅋㅋㅋ???ㅠㅠㅠ??? 200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슬퍼해야 하는지... 천안서 시내버스 거의 타 본적 없었는데...자리까지 양보 받고 보니... 울동네 좋은동네 입니다요...ㅋㅋㅋ...지름길로 우리집 앞까지 데려다 주고 떠나고.. 똘망이 집에 들여 보내놓고..다시 동네 한바퀴...땀내고.. 들어와 샤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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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으로 슬링하고 여행갔다왔슴다... 2003.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희만 천안이여서 따로 차를 가져갔기때문에 기름값에 다들 새벽2시에 오는바람에 기다리다 하두 배가 고파서 요기하느라 또 돈쓰구... 하튼 이래저래 거금 들었슴다...가뜩이나 이번달 돈들어갈데가 한두군데가 아닌데... 그래두 오랜만에 아니 둘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