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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공고레슬링部 1974年 4月 1日 창단{50주년}이후 3연패(連覇) 3회 대기록 달성[慶祝]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북공고총동창회에서는 골프와 테니스 등을 잘하는 학교로도 소문이 자자합니다. 2017년 제 11회 KNN 파크랜드배 고교동창 골프최강전 우승 2021년 제 3회 영남일보 대구. 경북 고교동문 골프대회 우승 2016년 제 12회 키움증권배 고교동창 골프최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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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고교동창 골프대회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반기에 16강에서 고배를 마신 Sbs 골프대회, 하반기 예선에서 통과하여 담주 7월 8일 32강부터 레이스가 시작됩니다. 동문선후배님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 더욱 더 조은 소식을 전하도록 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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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링명가(명문,최강군단, 사관학교) - 단체전 2014년[총46회입상]과 단체전 2024년[총68회입상]慶祝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총 15회 입상을 하였음>한 것은 정말로 대단한 결과입니다. 모교 졸업생누계 34,554명(총 58회 - 2014년 2월 6일 현재임)의 총동창회원으로서 충심으로 축하를 드리며, 앞으로 좋은 성적을 부탁드리며, 동문 선.후배님들의 많은 애정과 관심 및 성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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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회 이상용 동문 님 (전 영북농협조합장 현 농협중앙회감사)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료됩니다 여기에는 많은 임원들이 결정을 했겠지만 전체동문 목소리보다 기수회장단이 결정하여 모든걸 정한다는 것은 다시...졸업한 졸업생은 권리와 의무를 다한다면 저세상 갈때까지 동창 이 되야됩니다 작년에도 김종렬전회장님 행사 끝나고 집어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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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을 감사하며, 6월의 일기, 늘 감사 늘 행복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기동창인 전영호 친구네 농막에서 칼국수로 점심을 하자고 했고, 안 사장은 자기네 집에서 아내가 차려주는 상차림으로 점심을 같이 하자고 했다. 그 겹친 초대가 감사하고 행복할 수밖에 없었다. 거절을 해도 충분히 이해를 할 수 있을 것 같은 만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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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장군 몽클라르, 한국전쟁 전환점 만들었죠 (지평리 전투)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총동창신문 제555호 내용에서 옮김) 양평 지평리서 중공군 대파 영웅 국내 전기 발간하고 추모전 열어 이미 ‘별이 셋’이었다. 제1차 세계대전에서 초급장교로 활약하고, 2차대전에서 자유 프랑스군으로 종군했던 육군 중장. 당시 나이 58세, 갓 예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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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선중학교 원로 동문들에게 전하는 말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결실이 맺을수 있도록 우리 동문원로들이 힘을 보태 총동문회의 활성화에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하여 본인은 연락처...하시고 가정이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 우리 5회동창들이 총동문회 활성화에 보탬이 되도록 함께 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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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도 정기총회 결과 보고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최되었다. 무더운 날씨에도 원근 각지에서 132명의 동문이 참석한 가운데 백무남(기8) 사무총장의 사회로 회의는 시작되었다...먼저 각 기별 참석자 소개를 한 다음 백남근(통8) 총동창회장의 인사와 김학재(업3), 박근호(전6), 이정욱(기8) 동문의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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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 60주년 관광을 마치며 20240521~23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교동문도 없고 오롯이 이 잘난 녀석뿐이 아닐까. 약학이란 무엇이며 공부에는 관심도 없고 강건너 주마등이리다. 6.3 데모에 휩쓸려 서대문 큰 집에도 며칠 관람(?)도 한다. 입학 1964년부터 약사국가고사 치르기 전까지는 공부란 단어가 싫고 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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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아주 먼 날의 회상(回想)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학 동창이 산 아래 초가로 안내했다. 우리는 지쳐서 쓰러졌다. 그리고 친구의 도움을 받아 보름을 지낼 수 있었다. 그 이후로는 지금까지 장천은 물론 해평과 낙동을 다시 들른 적이 없다. 악몽처럼 떠오르는 그 마을을 다시 찾지 못했다. 초소가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