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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杜甫두보의 成都紀行성도기행 12首(발동곡현,목피령,백사도,수회도,비선각,오반,용문각,석궤각,길백도,검문,녹두산,성도부)외 강벽조유 2024.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퉁구(同谷동곡)에서 청두(成都성도)로 向향하면서 다시 杜甫두보는 苦痛고통을 겪었다. 그러나 곳곳의 自然景觀자연경관에 눈을...역사 事實사실을 反芻반추하면서 詩시를 남겼다. ===== 江碧鳥逾白 강벽조유백 江강물 파래 새 더욱 희고 山靑花欲然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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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벽조유백 2024.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벽조유백(江碧鳥逾白) - 두보(杜甫) 강물 빛이 푸르니 새가 더욱 희고 江碧鳥逾白(강벽조유백) : 강물 빛이 푸르니 새가 더욱...춘간우과) : 이봄이 가는 것을 또 보게 되니 何日是歸年(하일시귀년) : 어느 날에나 고향에 돌아가리오. * 逾白(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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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춘간우과 (今春看又過) - 봄의 기도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절 배웠을 두보의 시 중에 한 구절입니다. 원래는 절구 2수를 연작 형태로 지었다고 하는데 두보는 따로 제목을 붙이지...鴦 이융비연자 사난수원앙 제2수 江碧鳥逾白 山靑花欲然 강벽조유백 산청화욕연 今春看又過 何日是歸年 금춘간우과 하일시귀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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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중(山中) 2024.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군부 세력의 퇴진과 계엄령 철폐 등을 요구하며 전개한 대한민국의 민주화운동이다. 江碧鳥逾白 (강벽조유백) 두보 江碧鳥逾白 (강벽조유백) 山靑花欲燃 (산청화욕연) 今春看又過 (금춘간우과) 何日是歸年 (하일시귀년) 파란 강물이라 나는 새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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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단상 2024.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랫벌 따스해지니 원앙이 짝지어 조는구나. 江碧鳥逾白(강벽조유백) 강물이 파라니 새 더욱 희고, 山靑花欲燃(산청화욕연) 산이...우과) 올 봄도 눈앞에서 이렇게 지나가는데 何日是歸年(하일시귀년) 고향에 돌아가는 날 그 언제일꼬. ▶️764년 봄, 두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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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根體詩 2024.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진 오언절구 를 가짐 > ( 絶 句, 봄날 ) 江壁鳥愈白 ( 강벽조유백 - 강물이 푸르고 새는 더욱흰데 ) 山靑花欲燃 ( 산청화욕연...금춘간우과 - 올봄 볼새없이 또지나가니 ) 何日是歸年 ( 하일시귀년 - 어찌 어느해 어느날 돌아갈른지? ) ( 唐, 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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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보의 시 한 편 2024.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江碧鳥逾白 강벽조유백 山靑花慾燃 산청화욕연 今春看又過 금춘간우과 何日是歸年 하일시귀연 杜甫 두보 ※.강물 푸르니 새가 더 희여보이고 산이 푸르니 꽃이 더 타는 듯 붉네 . 올 봄이 또 지나가는 것을 보니 언제나 고향에 돌아갈 해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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遲日江山麗(지일강산려) / 두보 2024.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沙暖) 한가로이 잠자는 원앙 한쌍(睡鴛鴦) 江碧鳥逾白(강벽조유백) 푸른빛 강물에(江碧) 물새들의 날개는(鳥) 더욱(逾) 하얗고...그나저나 올 봄도(今春) 다 지나가는데(看又過) 何日是歸年(하일시귀년) 나는 언제쯤(何日) 고향에 돌아갈 수 있을지(是歸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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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창작 1시간이면 할 수 있다 2023.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에서 시인은 높은 누각에 올라 멀리 바라보면서 범상치 않은 가슴 속의 포부를 읊었다. 이것은 성당 시기 사람들의 적극적이고...2.2 <절구이수絶句二首, 其二> 두보杜甫 江碧鳥逾白 강벽조유백 강물이 푸르니 물새는 더욱 희고, 山青花欲燃 산청화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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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가는 길 2023.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도로 고통스런 삶을 살았지만, 이 애환들을 시로 승화시켰다. 시 ‘강벽조유백(江碧鳥遊白)’에서 “강물이 푸르니 새가 더욱...이렇게 지나가니 고향에 돌아가는 날 그 언제일까?”라 했다. 두보는 44세부터 유랑하다가 59세에 단저우의 허름한 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