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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唐诗三百首《春望》-杜甫诗歌欣赏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春望(춘망)-杜甫(두보) 〈봄날 바라보며〉 国破山河在,城春草木深。 나라가 망하니 산과 강물만 있고 장안성의 봄에는 초목만 무성하구나 感时花溅泪,恨别鸟惊心。 시절을 슬퍼하니 꽃까지 눈물 흘리게 하고 이별이 한스러워 새조차 마음 놀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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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望(춘망)봄을 기다리며-杜甫(두보)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春望(춘망)봄을 기다리며-杜甫(두보) 国破山河在 국파산하재 城春草木深 성춘초목심 感時花溅泪 감시화천루 恨别鳥惊心 한별조경심 烽火連三月 봉화연삼월 家書抵万金 가서저만금 白頭搔更短 백두소갱단 渾欲不勝簪 혼욕불승잠 나라는 망했으나 산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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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주(将进酒) // 이백(李白) 권주가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 2 강 朴今玉讲解 Intro: 저번 주에 두보의 <춘망>을 배우면서 마음이 무거웠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다면 이번 주는 호탕한 기백이 철철 넘치는 이백의 시를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당나라에서 문인으로서 두보와 함께 최고의 자리를 차지했던 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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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望(춘망) // 杜甫(두보) 202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春望(춘망) / 杜甫(두보) 朴今玉讲解 제1강 두보의 <춘망> https://youtu.be/iCwKqC8vJNU https://youtu.be/iCwKqC8vJNU 춘망 나라는 망했으나 산과 강은 그대로이고 도시에 봄은 찾아와 초목이 우거지구나. 나라의 시국에 꽃 피는 걸 봐도 눈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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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사정(蓋棺事定)과 두보(杜甫) 2024.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류되는 작품이 많다. ‘국파산하재(國破山河在. 나라가 전란에 휩싸였지만, 산천은 여전하구나)’. 이렇게 시작되는 ‘춘망(春望)’처럼 유교 지식인의 입장에서 우국충정을 노래한 시도 있다. 두보는 58세에 거처를 겸하던 작은 배에서 세상을 떴다.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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和山의 漢詩散策 83 春望 杜甫 2024.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和山의 漢詩散策 83 春望 杜甫 춘망 두보 國破山河在 국파산하재 城春草木心 성춘초목심 感時花濺淚 감시화천루 恨別鳥驚心 한별조경심 烽火連三月 봉화연삼월 家書抵萬金 가서저만금 白頭搔更短 백두소경단 渾欲不勝簪 혼욕불승잠 나라는 파괴되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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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방서예[3107]孤雲 崔致遠(고운 최치원) - 海邊春望(해변춘망)바닷가의 봄 경치 2024.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변춘망)바닷가의 봄 경치 孤雲 崔致遠(고운 최치원) 鷗鷺分飛高復低(구로분비고부저) : 갈매기, 백로 서로 날아 오르고 내리는데 遠汀幽草欲萋萋(원정유초욕처처) : 저 멀리 바닷가 그윽한 풀들은 무성해지는구나 此時千里萬重意(차시천리만중의)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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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파산하재(國破山河在) 2024.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기지 못하는구나 國破山河在 城春草木深 感時花濺淚 恨別鳥驚心 烽火連三月 家書抵萬金 白頭搔更短 渾欲不勝簪 - 두보(杜甫) 〈춘망(春望)〉 당(唐)나라 현종(玄宗) 천보(天寶) 34년(755) 11월, 황제 주변의 간신배들을 토벌한다는 명분(청군측(淸君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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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望(춘망) 2024.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어지니 집안 소식 듣기는 만금 주고도 어렵구나. 흰머리 긁을수록 더욱 없어지니 아예 쓸모없는 민둥머리 되어간다. - 두보(杜甫) .......................... * 국파 : 전쟁으로 망한 사회 * 성춘 : 도성에 봄이 옴 * 초목심 : 즐기는 사람 없이 초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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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망(春望) / 두보 2024.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춘망(春望) 두보 국파산하재(國破山河在) 나라가 부서졌으니 산과 강만 (남아)있고 성춘초목심(城春草木深) 성(장안) 안에 봄이 오니 풀과 나무만 무성하구나 감시화천루(感時花濺淚) 시절을 감탄하니 꽃이 눈물을 뿌리고 한별조경심(恨別鳥驚心) 이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