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016. 4월 5월 2024.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문보기 글쓴이: 칠통 조규일 2016. 05. 13 종(終:3)도(道:3) 대(大) 세계 ~~~ 시종 성환 종경 진품 1로 처음으로 밝혀 들어내다. 출처: 빛으로 가는 길 칠통 사랑방 원문보기 글쓴이: 칠통 조규일 2016. 05. 14 자청으로 우리는 하나라고 말하다 출처...
-
삽살개 관련 자료의 허구성 2024.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았습니다. 우리 민족의 삶과 정서에 녹아있는 ‘삽살개’ 삽살’은 귀신이나 액운을 쫓는다는 뜻을 지닌 ‘삽(쫓는다, 들어내다)’과 ‘살(귀신, 액운)’이 합쳐진 순수 우리말 이름입니다. “삽살개 있는 곳에는 귀신도 얼씬 못한다.”는 옛말처럼...
-
2015. 04. 16 좌선 중 손오여(의)식장(孫悟(깨침의)如(意)識杖)을 타고 명(明:9해) 세계에 오르다 2024.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 류(流:10)보(寶:10)신(神:10) 류(流:10)보(寶:10)영(靈:10) 류(流:10)보(寶:10)혼(魂:10) 비(飛:10)나(我)로 밝혀 들어내다. 류(流:10)보(寶:10)신(神:10) 류(流:10)보(寶:10)영(靈:10) 류(流:10)보(寶:10)혼(魂:10) 비(飛:10)나(我)로 밝혀 들어낸...
-
와ㅋ 그거 좀 건들였다고 본성 다 들어나네ㅋㅋ 걍 좀 받아드려라 202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습니다 들어나다 이 역시 세상에 존재치 않는 단어입니다 아 어디서 봤다고요? 손에 장도 지질 수 있다고요? 혹시 그것은 <들어내다>가 아니었을까요? 들어내다는 있습니다 근데 얘는 합성어예요 진짜 들어서 / 내놓은 거예요 들어서 옮긴 거라고요 벽돌...
-
Die Verwandlung 읽기 40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auch : ~도, 마저, 조차 lauter : 순수한, 진짜의 오직 ~뿐인(nur) bald : 곧, 거의, 쉽게 hinausschaffen : 밖으로 들어내다, 운반해 나가다 nach Kräften : 힘껏, 힘닿는 한 그리하여 그녀는 어머니가 뭐라고 해도 자신의 결심을 꺾으려 하지 않았다. 이...
-
쥐 소동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장로님 김 권사님 부부, 그리고 김 집사님 부부와 아이들 모두 함께 식당 곁의 창고를 치우기 시작하였는데 상자들을 들어내다 보니 쥐가 만들어 놓은 난장판이 생각보다 심각했다. 음식물이 들어 있는 상자는 물론이고 물티슈며 다른 여러 것들도 모두...
-
노아와 그 아들들. 2024.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 거다. 창3:3동산 중앙에(타베크) 있는 나무의 열매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벌거벗은지라(들어내다, 발가벗기다, 열다 ) 벌거벗었다는 자기가 완전히 드러나버린 거다. 포도주를 마시고 성전 중앙에서 머리세서 발 끝...
-
한국어 알고 똑바로 쓰기 (50선) 2024.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에 그 뜻을 집어 넣어 읽어 보면 금방 그 의미를 알 수 있을 것입니다. 24. [드러내다] 와 [들어내다] '드러내다'는 드러나게 하다라는 뜻이고, '들어내다'는 물건을 들어서 밖으로 옮기다," 사람을 있는 자리에서 쫓아내다를 이르는 말입니다. 예를...
-
틀리기 쉬운 우리말 바르게 쓰기 2024.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는 되돌아보니(둘 다 맞음) 두꺼운 우정이→ 두터운 우정 문을 두들기다→ 두드리다 두드려 패다→ 두들겨 패다 속마음을 들어내다→ 드러내다 물건을 드러냈다→ 들어냈다 그의 집에 들렸다→ 들렀다 일 하라는 등살에→ 등쌀에 눈에 띄이지 않게...
-
더불어민주당 악재 터지나... 2024.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동훈"혼자 궁시렁 대지말고 나가서 1명만 설득하면 지고 싶어도 질수가 없는선거..끼리끼리... ... m.fmkorea.com 본색 들어내다. ㅍㅎㅎㅎ 한동훈 왈 "혼자서 궁시렁대지 말고, 밖으로 나가십시요." 지고 싶으면 혼자서 궁시렁 대셔도 됩니다. 오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