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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조합은 협상단이 없다 2024.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러분들 다들 잘 아시다시피 박순도.박은순 대가리 수준 잘 아시지 않습니까? 이러니 협상이 되겠습니까? 우리 조합원만 등신이 되고 있습니다. 상대편 시공사에서 겉으로는 진지한척 하겠지만 속으로는 비웃고 있겠죠 둘이 꼬라지 한번 보십시요..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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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나 앞으로 열심히 살거잔아! 2024.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대 끝자락에 접어선 지금 인생 개망나니 호구 등신 똥끼처럼 살았지만! 이제 취직했으니깐! 업보 청산하면서 새롭게 열심히 살아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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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대표라는 인간 겁내 웃기네요ㅋㅋㅋ 2024.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쓰길래 한국말을 잘 못하나 했더니, 작년 국감 나와서는 어려운 말도 막 쓰면서 한국말 겁내 잘함ㅋㅋ ㅆㅂ 진짜 완전 개코미디네요ㅋㅋㅋ 회사에서 발표하면 한국말로 다 한다고 함ㅋㅋ 진짜 대통령 색히가 등신같은 놈이 들어앉더니 나라가 완전 개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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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사설] 대통령의 현실 인식, 이 정도로 민심과 동떨어져 있나 2024.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선때 손에 왕 자 그리고 나올때 시키는대로 하는 생각없는 모지라인가 싶었는데...이제 보니 그냥 시키는대로 만 하는 상 등신 이였다. 그래서 그동안 온갓 국정이 전부 모두 ㄱㅐ판이고 엉망진창 이였는데 이해가 된다. 거기에 듣는 귀도없고 아집에 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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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가문의 수치 2024.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름을 부르는데 60등 뒤로는 앞으로 나오라 카네~ 옴마~ 큰일 났다. 내 등수가 반에서 64등 이었거던 ~ 반 평균을 갉아먹는 등신 같은 놈들이니 맞을 보여준다는 말이다. 엎드려 벋힌체 빠따를 치는데 나는 그때 몽둥이로 엉덩이를 맞는게 그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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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최초 한국시리즈 서스펜디드 선언, 허구연의 잘못된 판단 2024.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팬들은 세차게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응원해야 했음 그러나 허구연은 스윗박스에서 뽀송~하게 콜라마시면서 구경함ㅋㅋ <<높으신 분들과 함께하는 행사>> 때문에 비 존나 와도 경기 강행한 허구연아 크보 역사상 손꼽는 레전드 등신짓으로 등극했다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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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어록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라가 천리를 간다) 이런 걸 벽에 붙여 놓고 자꾸 읽고 쓰라 하신다 언니하고 오빠하고 나도 같이 엎드려서 쓴다 아부지는 등신이다 한 사람이 놓은 다리는 열 사람이 건널 수 있고 열 사람이 놓은 다리는 한 사람 건너기가 어렵다 우리는 또 쓴다 아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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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경숙 시인 등단 심사평 ◈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길로 이끌었을 것입니다. 윤경숙 시인의 시조창과 시가 엮어내는 놀라운 문학의 하모니를 기대합니다. 5. 집 앞 외등 등신처럼 서서 등신불이 되지 못한 한을 안고 밤의 길목을 지킨다 피곤한 육신의 무거운 발걸음이 집 앞에 이르면 그는 잠시 꽃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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