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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첫째 주(1일/성령강림 후 제15주, 교역자보건주일) 2024.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Neglecting the commandment of God, you hold to the tradition of men."> - MARK 7:8 - neglect:: 무시, 방치하다, 등한시하다, 소홀히 하다, 게을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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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철스님 『선문정로』비판, 무엇이 문제인가? -3부 202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대혜(大慧, 1089~1163)스님 스승이거든요. 원오스님이 뭐라고 했냐면 “여유롭게 등한히” 등한하다 그러잖아요. 우리 등한시하다 뭔가를. 별로 관심 없을 때. “무심하게 지내되 이렇게 공부해라”라고 해놓은 거예요. 등한요당(等閑要當). 등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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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뿐히 2024.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리별님 참 많이 반갑습니다 아마도 한달은 얼추 된듯 하네요 그동안 잘 지내신거죠? 이런저런 이유로 음방을 등한시하다 간만에 오니 웬~~~쥐 서먹서먹한 생각이 드는것은 왜 일까요~~~? 그래도 과감히 청곡 던져노쿠 가만히 귀 기울여 볼랍니다 산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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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숙성 모듬꿀 채밀했습니다.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 하세요? 작년에는 건강이 매우 안좋아 벌키우는 걸 등한시하다보니 벌들도 많이 망가졌습니다. 그러다 보니 사는게 힘들고 지쳐서 모든일에 흥미를 잃고 우리자연꿀 동호회 카페에도 가끔 들어와 보기만 하고 글이나 댓글조차도 달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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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을 찾으십시오! 2024.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잃어버렸습니까? 그럼 그 죄를 끊어버려야 그리스도를 되찾을 수 있습니다. 이 외에 다른 방법은 없습니다. 성경 읽기를 등한시하다 그리스도를 잃어버렸습니까? 그럼 성경 속에서 그리스도를 발견해야 합니다. "무엇인가를 떨어뜨렸다면 그곳에 다시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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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에 나온 복합어 722 (2022년 독서) 2024.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책이름 : 작야우1 – 지은이 : 이정숙 (2022년 77권 - 누계 431권) 4173) 맞대하다 [-對--]서로 만나서 마주 대하다. 4174) 등한시하다 [等閒視--](사람이 무엇을)무관심하거나 소홀하게 보아 넘기다. 4175) 주청하다 [奏請--][역사] (신하가 일을)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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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올라, 이그니스! 공트 4주차 후기🔥 2023.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십니까! 이그니스 막내 포지션과 더불어, 커여움을 맡고 있는 84기 에디입니다🤗 생업에 치여 후기를 등한시하다, 오랜만에 여유가 생겨 요로케! 후기를 작성해 봅니다! 먼저.... 단원들과 우리 예비단원(?!)들의 몸을 예열시키기 위해 라라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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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동장씨 숙부인 소고(小考) 2023.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낡아가는 돌비석은 낡아 갑니다. " 소박(疏薄 : 아내가 미워서 처나 첩을 박대하는 것. 구박하다, 야박하다, 야속하다. 등한시하다.) 이처럼 소박(疏薄) 맞은 여인이 되어 세상 밖을 나갈 수 없었던 죄인 아닌 죄인으로 여겨지던 시대인데 당시 상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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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인문지리기행-김정탁-재화는 행실을 2023.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미의 감각 활동이고, ‘이것’은 생명 활동이다. 박원종도 감각 활동에 정신이 팔려 행실을 그르치면서 생명 활동을 등한시하다 빨리 죽었다고 본다. 장자는 사람으로 태어나서 천수를 다하는 게 최고의 축복이라고 말한다. 그러니 축복받은 삶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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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일때 끝을 알았더라면...... 2023.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설화 " 설영" 설황" 젊은시절 장사를 했었고 어느순간 노름에빠지다 보니 애들을 늦게 낳았습니다. 노름에빠져 장사를 등한시하다보니 어느순간부터 삶이 힘들어지더군요! 그당시에 노름하느라 집사람에겐 매번 거짓말과 변명으로 매일매일을 살다보니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