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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만하니 가는 게 인생이다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고 사는 자나 갈때는 똑같이 준비 못하고 빈손으로 떠나가야 합니다. 천년 만년 살것같이 오늘 못하는 것은 내일 해야지 내일...못해 이재 친구들과 어울려 즐기고 가보지 못한곳 여행도 하면서 즐겁게 살려는데 어느날 갑자기 떠나야 할 운명이 오면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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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시 글 모음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믿는다. 떠나야 하는 내 삶도 생명의 메시지를 세상에 남기는 의미 있는 삶이라고 믿기로 한다. 내 삶 내 인생 나 축복한다. 꽃잎이 지는 날에. 2023.4.2 벚꽃 헌혈 김옥춘 두근두근 기다렸습니다. 벚꽃 만개 나의 봄 헌혈. 꽃구름처럼 서 있는 벚나무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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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21일 연중 제29주간 월요일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상을 떠나야 할 일입니다. 사실 탐욕은 자기 자신을 채우고 자신을 주인으로 중히 여기는 데서 온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진정 주님께 소유 당한 사람만이 탐욕으로부터 떠나게 되고, 탐욕을 채우는 자신으로부터 자유로워지게 됩니다.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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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록!(33) :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어지게 할 수 있을 것인가에만 집중하지 말고, 꿈을 저 높은 곳에 두어라.” 우리의 영적 눈이 하나님 나라, 새 하늘과 새 땅에 있으면 좀 억울한 일을 당해도 참아낼 힘이 생깁니다. 그래서 우리 주님은 요한계시록의 마지막 결론으로 “내가 다시 속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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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의 하루]“어머니의 자살 이후 아버지에 대한 증오심을 어떻게 다스릴 수 있을까요?”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북으로 떠나야 했습니다. “더 둘러보고 오십시오. 저는 약속이 있어서 먼저 가겠습니다. 오후에도 더 많은 이야기를 들려 드릴게요.”(웃음) 다시 두북 수련원으로 돌아왔습니다. 오전 11시 30분에는 사단법인 미소원에서 JTS에 성금을 전달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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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19일 (녹) 연중 제28주간 토요일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외로워할 때에 홀로라도 따스한 눈길 보내는 것이 사랑입니다 당신이 뭇사람들의 비난과 손가락질에 비틀거릴 때에 그 사람들 바로 앞에서 당신을 품는 것이 사랑입니다 당신을 모른다고 하는 것이 목숨을 이을 수 있는 단 하나의 길일 때 당신을 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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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운 휴일 만나기~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대 위주의 감성과 이성 (理性)을 지닌 인간적이고 인격적인 사람을 말하지요. 모든 것에는 순서가 있고 때가 있으며 내가 있을 자리와 떠나야 할 자리가 있습니다. 내가 나를 모르는데 어떻게 나의 옳바른 길을 알 수 있으며, 또한 남을 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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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록도 두 수녀의 감동적인 이야기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르게 섬을 떠났습니다. '사랑하는 친구 은인들에게’ 란 편지 한 장만 남겼습니다. 편지에서 ‘나이가 들어 제대로 일을 할 수 없게 되어 우리들이 있는 곳에 부담을 주기 전에 떠나야 한다고 동료들에게 이야기해 왔는데 이제 그 말을 실천할 때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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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창19:12 배움없는자/성도재미-배우고깨닫고변화됨/롯은식구에게신뢰받지못함/나의말이농담처럼?/사기꾼장로/3종류의인생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입니까? 할말이 아님을 여기에 모르는 사람이 아무도 없쟎아요 그런데 롯은 딸을 내어주겠다는 겁니다...딸을 내 주겠다는 아버지나....아버지를 범한 딸이나... 그야말로 너무나 닮은 똑 같은 부녀지간의 모습이 아닙니까? 제가 성경 말씀을 묵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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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5 창19:1 하나님사람/프랑스카페/은혜받은자대접잘함/나드한근가치/소시오패스-가책을못느낌/술먹고사고낸가수/망하고도못깨닫는자있다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빌어야 할 공인이...도망을 갔습니다...잠적합니다. 거기다 자기의 죄를 자기보다 나이 어린 매니저가 몇 번이나 거절하는데도...했다고 가짜 자수까지 하라고 강요했다는 말을 들을 때... 이게 제 정신인가 생각지 않을 수가 없는거 아닙니까? 하나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