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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잡스런 고딩 202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곳이었다. 나무 한 그루 없고 사토가 밀리는 골짜기 이었다. 나는 그 길을 따라서 학교를 다닌 적이 있으니 무서움도 모르는 똥배짱인지? 구잡스러운 짓이었는지 . . . 1. 아침에 일찍 등교시간 전에 학교에 갈 때면 아래 운동장으로 골프공이 날라 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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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파리에게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 공부는 왜 한 건지 그 잘난 가방끈을 목에 매고 개처럼 구걸을 하고 파리처럼 손을 비빈다 지조도 좆도 없고 기개도 배짱도 없다 먹이만 던져 주면 개떼처럼 몰려든다 똥 묻은 돈 앞에 헐떡이고 악취 나는 권력에 날아드는 똥에 꼬이는 파리나 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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臥薪嘗膽 (와신상담) ☞ 진짜 克日의 길- 2024.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집을 배짱과 리더십으로 착각하고 있다. 자신을 반성하고 실수를 인정할 용기는 눈꼽만큼도 없어 보인다. 징용이니 정신대니 아픈 역사를 스스로 들추어 국민들의 아픈 정서를 자극하지 말고 대한민국 스스로 조용히 자신있게 소화하자. 친일이니 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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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이야기 2024.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복이 배짱이면 배짱이로 살 것이다 참 불공평한 것이 인생이다 그걸 알지만 혹시라는 기대감으로 열심히 일하는 수도 있다 나의 천직은 뭘까 일하는 기쁨으로 땀흘리며 그늘에서 쉬는 낙이 좋다 ~~~ ❤️ ^^ 이제 여름입니다 밤에도 15도 이상으로 덥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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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4.10.01(화)~02(수) 굴업도 여행 3차 좌석표 2024.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댓글로 알려주세요.) 벤츠 15인승 좌석표 운전석 필드로(진행자) 조수석 에볼(천) 3 4 통 로 원더우먼1(천) 원더우먼(천) 5 6 원더우먼3(천) 원더우먼2(강) 7 8 9 해피맘1 해피맘 풀꽃 10 11 12 잔나비 똥배짱 보헤미안 13 14 15 블루썬 수선화 보헤미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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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개밥 2024.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건 똥이 아니다. 그림을 살려낸 밥이다. 아무리 잘 그은 선이라 해도 주변과 어우러지지 못하면 지워야 할 때가 있다. 그렇듯 살면서 잘해보려고 공들였던 일이 어깃장을 놓을 땐, 그 상황을 벗어나려 애를 쓰다 끝내 관계의 종이가 찢어지는 경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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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우리말사전 (ㄷ) 2024.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똑똑히 박혀 있다. 똥겨주다 : 눈치 챌 수 있을 정도로 넌지시 알려 주다. <뚱겨주다. 똥배짱 : 허투루 부리는 배짱. 또는, 아무 쓰잘 데 없는 배짱. 똥장군 : 똥을 담아 나르는 장군. '장군'은 항아리를 가로 뉘어 놓은 것과 같은 질그릇으로 만든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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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에 오니 어이없어요 2024.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약도 자주하고 바로 따야 하는데 먼 똥배짱인지 9월에 약한번도 안했더니 비오기전까지도 좋드만 며칠 집비우고 오늘 인부데리고 밭에 오니 요모양 풋고추 따서 나눔하려고 했는데 어이없어 웃음만나네요 후배시키 올같은 날씨에 탄저오는 집은 우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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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서버 노블레스 막피사건 설명 및 제재건의 2차 2024.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드려 못살게 굴어놓고 반항하는 길드만 죽인다? 이것도 웃김 그렇다고 시원하게 쟁을 하는것도 아님 노블 필드에서 안보임 똥슬이나 몇 따까리들 안전지대에 짱박혀있다가 바퀴벌레서럼 한번씩만 겨나옴 개노잼 무서워서 의뢰도 못돌리고 자사돌릴 배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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進退花鬪八訓 20240916 진허 권오철吟 고스톱! 그 화투의 8교훈 古體詩 2024.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초,똥.삼,팔으로 인생에 포기순서를 아네 夜事晝件事及時 모든 일은 낮과 밤에 맞춰 적시에 처리해야하고 光搏皮搏明暗力 광은 강하고, 피는 약하나 없으면 그 손해크고 商談擇一智慧決 중요한 기로에 섰을 때, 지혜롭게 선택을 해야 獨搏無謀悔難免 무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