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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4일 행복한 수요일의 아침인사 2024.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 주지 않는다고 한다 이유는 먹으면 대소변의 기저귀 갈기가 귀찮아서 란다. 모르는 척 휴대폰만 들어다 보고 있다 특별히...없는 현실은 비참하고 냉혹하다. 자식들은 모두 바쁘고 집에서는 모시면 냄새나고 똥싸서 모시기가 불가능 하단다. 요양시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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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보호사여 힘내요 2024.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환자들의 기저귀를 한번 더 봐야하며 또 환자들의 여러 심부름을 해야 합니다. 목욕하는 날은 환자들을 준비시켜 목욕실로 옮겨 드려야 하고 투석환자중 장애가 있는 환자들을 투석실로 데리고 가야 합니다. 정말 눈코뜰새 없는 꽉 짜인 근무입니다.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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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우 안 봐주는 준호 2024.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테이블을 가운데 두고 대치중인 은우와 은갭 빨리 와라.. (왜 싸우는진 모르겠는데 뭐 기저귀 갈아야하나봄) 뺼럐오ㅒ럐~~ 아빠 따라하면서 킹받게하는 중 허 너 지금 뭐하는..? 우짤래미 까르르깔깔 너.. 아빠한테 잡히면 똥 치우는거다..? 응 그 자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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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우리 아들을 반쯤 죽이는 현장을 그냥 지켜보기만 했습니다. 아내가 그렇게 해줘서 기뻤어요. [reddit 번역] 2024.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들은 기저귀 벗는 방법을 알아냈고, 몸이 닿는 모든 범위에 똥오줌을 바르는 데에서 큰 기쁨을 찾더군요. 얼마 후엔 그걸 감추는 방법을 터득했고, 우리가 발견하는 데에 한참 걸리는 장소에 똥오줌을 누기 시작했습니다. 혹은 더 치우기 힘들게 카펫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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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 쎈 마누라와 기가 약한 남편!-이은집소설가 2024.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 기저귀 어디에 있는데?" 마누라 : "경아야! 엄마 지금 바빠! 아빠랑 놀아!" 남편 : "아빠도 지금 바쁜데...! 참! 경아야! 이리와!" 마누라 : "여봇! 두 애가 생겼으면, 하나는 거둬 줘야지! 나 혼자 어쩌란 말야?!" 해설 : 이렇게 점점 언성이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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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스트레스 받으면 머리 하얗게 새는거 맞나봐 나 가족 암투병해서 병수발 3개월동안 했는데 ㅈㄴ힘들었거든 2024.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력없어서 걷지도 못하시는데 기저귀는 죽어도 차기 싫다고 진짜 한 30분에 한번씩 화장실 모시고 가고 똥지린거 씻기고 치우고 한 3시간 자고 밤새면서 안마하고 등등 함 원래 새치없었는데 정수리 앞머리부분만 허옇게 새더라 그리고 돌아가시고 얼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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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키 임보일기 3 2024.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능력 갱얼쥐🦸 혹시 몰라 강아지 기저귀 50장 사갔는데 한 장 쓰고 말았.....ㅋㅋㅋㅋㅋㅋ 오늘 쓰고 싶은 주제는 완전히 아동...귀엽다고 내내 쓰다듬고 안아주고 난리를 쳐도 약간 귀찮은 표정으로 다 받아줘요 ㅎㅎㅎ 똥 봉투+리드줄 (세상 젤 중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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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은 지원금을 반납할까? 2024.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간 제약을 두고 있지 않다. 발언은 의안과 전혀 무관할 수도 있다. 장시간 혼자서 떠들려면 오줌 똥이 무척이나 마렵겠다. 사타구니에 기저귀를 두툼하게 껴입고는 필리버스터 하는 동안에 오줌 똥을 쌀 게다. 장시간 떠드는 목적을 달성해야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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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戰勢) 역전 2024.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는 건 시누이다. 제 손발을 뒀다가 뭣에 써먹으려는지 버선 빨아라, 고쟁이 빨아라, 쑥 뜯어 와 쑥떡 해라, 딸애 똥 치워라, 기저귀 빨아라, 등 두드려라, 어깨 주물러라 순덕이를 못살게 했다. 밤이 또 순덕이를 괴롭혔다. 용두질만 하던 한 살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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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공에 거주하고 싶은/이주언 2024.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허공에 거주하고 싶은/이주언- 삶은 기저귀가 옥상에서 펄럭인다 햇빛 올올이 박혀서 눈부신 기저귀 백자 물병을 허리에 차고 고비사막을 달리는 듯하다 민들레 꽃빛 아기의 똥을 받아내거나 달거리 소녀의 하혈로 젖던 불안, 혹은 자리에 누운 노인이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