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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일 장마가 시작되다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랜만에 비가 내렸다 퇴근후 옷을 갈아입고 텃밭에 나가 보았는데 오이는 노균병에 걸려 잎은 얼룩지고 고추는 쓰러져 있다 롬멜 과 델란 그리고 살충제 를 섞어 살포하고 물통 가득채우고 호박과 가지 몇개따서 집으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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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세계사 101 #에르빈 롬멜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사막의 여우'로 불린 독일의 영웅… 히틀러 지시로 자결했죠 [ #숨어있는세계사 ] 101 #세계사 #근현대사 에르빈 롬멜 지난달 독일 남부 하이덴하임시에 있는 '나치 시대 전쟁 영웅' #에르빈-롬멜 (1891~1944) 장군의 기념비 앞에 한쪽 다리가 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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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기념관 1층 [이병형 Hall&전쟁역사실 I] (5/7)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치와 병사들의 통어에 대해 구체적으로 기술하고 있는데, 실로 대대전술교범의 살아 있는 교본으로서, 기계화전술의 교본 『롬멜전사록』에 비견될 수 있는 명저”라고 평했다. 이러한 몇 줄의 이력으로 그가 살아온 삶의 무게를 가늠하기엔 턱없이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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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해질때마다 보는 세계최강 이탈리아군의 일화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이탈리아군의 일화 > 참호속에서의 이탈리아군. 북아프리카 전선에서 독일의 롬멜 원수가 이탈리아군의 참호를 방문했다. 하지만.....그 때!! 영국군의 포격이 시작되었다. 그러자 이탈리아군의 병사와 장교는 모두「오 성모 마리아님!」이라고 외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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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루손, 2025년 선거 앞두고 6개월간 총기 금지 조치 준비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했다. 이달고에 따르면, 이러한 선거의 주요 지역은 산 페르난도 시, 앙헬레스 시, 포락, 밤밤, 타를락 등지라고 한다. 롬멜 프란시스코 마르빌 경찰청장은 모든 지역 및 지방 경찰청에 내린 지시에서 선거 시스템의 성실성을 유지하기 위해 불법 총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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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화도(원유항.롬멜 촬영분)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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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 잡는 전쟁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이 월남전이 이길 수 없는 전쟁인 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임무를 수행할 수밖에 없었다. 마치 2차 대전 당시 독일의 롬멜 장군이 패배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전쟁을 수행했듯이 비극적이지만 지는 전쟁도 수행해야만 하는 것이 군인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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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74주년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전에 참전하였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에는 3기갑사단장으로 참전해 승리를 거듭했으며 특히 북아프리카 전투에서 독일군의 롬멜 부대와 맞서 공훈을 세우고 중장으로 승진했다. 제2차 세계대전의 영웅인 조지 패튼 장군이 가장 아꼈던 부하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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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이 되어/이해인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상이 널 버렸다 생각하지마라. 세상은 널 가진 적이 없다. -에르윈 롬멜- . . 우산이 되어 -이해인- 우산도 받지 않은 쓸쓸한 사랑이 문밖에 울고 있다. 누구의 설움이 비 되어 오나. 피해도 젖어오는 무수한 빗방울. 땅위에 떨어지는 구름의 선물로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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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여는 음악 6월 10일(월)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륙작전 주간의 악화된 기상 상태를 읽고 판단하는 결과가 작전의 성패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독일 해안군 방어사령관 롬멜은 방심하고 아내 생일을 챙겨주려고 주둔지를 떠났습니다. 연합군은 나빠진 날씨에 해군과 공군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할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