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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속의 결실 2024.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이 맺었습니다. 새깃유홍초는 작고빨간 꽃이 많이 피었습니다. 호호님표 큰꿩의비름도 꽃이 피었습니다. 대문앞에는 루드베키아가 존재감을 과시합니다. 봄에 씨앗을 뿌린 여우꼬리맨드라미는 싹이 올라오지않더니, 어느새 싹을 올리고 꽃이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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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로초 2024.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힘들고 초록별로 가버린 것도 많고 이래저래 귀찮아 지기도 하는 중에 나 좀 봐주세요 하고 이쁜짓 하니 눈이 갑니다 끊임없이 펴주는 풍로초, 올해만 벌써 5차 개화하는 호야 입니다 빈터에 씨앗발아하여 가뭄에 땅에 붙어 피는 루드베키아 노랑이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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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더위에 이기대 나들이 2024.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생말에서 보는 해운대 페튜니아 광안대교 용홈만 해운대 센텀시티 동생말에서 광안대교 며느리밑씻개 등골나물 파리풀 루드베키아 굴피나무 묵은 열매 큰고개쉼터 정자 도둑놈의갈코리 견성암 쥐꼬리망초 털미나리아재비 봉선화 좀돌팥 기름나물 짚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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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야생화 : 겹삼잎국화 2024.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털과 톱니가 있는데 없는 것도 있다. 잎의 가장자리에는 톱니가 있고, 줄기의 1마디에 1장씩 붙으며, 홑잎 또는 겹잎이다. 루드베키아의 품종이지만 꽃의 모양, 잎의 모양이 모두 다르다. 루드베키아라는 이름은 스웨덴의 식물학자 루드베크 부자의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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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9월 12일 목요일 맑음 폭염주의보 ( 바빴던 오늘) 2024.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풀을 뽑은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인지 짧은 시간에 꽤 많은 면적의 풀을 깔끔하게 뽑을 수 있었다. ♧ 에키네시아 ♧ 루드베키아 집으로 오니 내 힘도 방전돼서 기진맥진했지만 부지런히 아침 식사 후 문화센터로 갔다. 신나는 라인댄스 시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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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색 루드베키아 2024.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래 규정을 무시하면 무통보 강등 조치합니다! (세종나 공지사항 타카페에서 이용을 금지합니다.!) 차비 (1000원) 씨앗 나눔방 입니다! ①게시글 1건에 여러가지 씨앗 일지라도 차비 (1000원)만 입금하시면 됩니다! ②씨앗 나눔방에서 식물나눔, 택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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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드베키아 2024.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들어 간다는 것은 물들어 간다는 것은 마음 열어 주변과 섞인다는 것이다 섞인다는 것은 저마다의 색을 풀어 닮아 간다는 것이니 바람이 불 때마다 밀었다 당겼다 밀었다 당겼다 닫힌 마음이 열릴 때까지 서로의 체온을 맞춰가는 것이다 태양이 어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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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선물로 본 트라일로바 2024.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에 선물로 받았던 꽃다발이에요. 메리골드, 미니해바라기, 트라일로바, 소국, 리시안셔스 가을 분위기 제대로였죠. 동생이 루드베키아를 싫어해서 트라일로바가 보여도 밭에서 키울 생각이 없었는데 실물을 보니 너무 귀엽습니다. 꽃 크기에 비해 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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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9월 8일 일요일 맑음 폭염주의보 (2020년 6월 11일 정원에 피었던 꽃) 2024.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벨가못) ♧ 물레나물 ♧ 버베나 ♧ 미노아레이스 ♧ 찔레장미 ♧ 태슬플라워 & 티디딥스 ♧ 송엽국 ♧루드베키아 ♧ 천일홍 ♧ 만데빌라 ♧ 샤스타데이지 ♧ 앵두 ♧ 비올라 #오늘 아침 과일 샐러드 #평범한 일상 #2020년 6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