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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웃 최상엽 2024 세 번째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카페같은 데 가서 느긋하게 독서도 하고. 스케줄 다녀와서도 여유롭게 씻으면서 다음날 몇 시에 일어나야 되는지 안 봐도 되고. 무엇보다 1박 2일로만 여행가도 지금 시간 기준으로 6일을 갈 수 있는 거잖아? • 만약에 상엽이의 자녀가 '나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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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웃 최상엽 2024 두 번째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수의 팬분들의 호감에 들기를 위해 노력하게 되더라. 공평하게 많은 분들 사랑을 전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미금남이면서 인터넷 밈을 잘 아는게 신기, 어떻게 얻어가는 편인지? ㄴ밈은 보통 유튜브 같은데서 많이 보게 된다 / 영업비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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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7일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당 카페, 마리아사랑넷, 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살레시오회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 내 삶의 뿌리를 살펴봅시다! 혹시 지금까지 이 세상 살아오시면서 혹시라도 누군가로부터 공개석상에서 이런 말을 들어보신 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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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한국계 미국 작가 김주혜, 러시아 톨스토이 문학상 수상/작은 땅의 야수들-김주혜 장편소설 2024.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동 카페 355 18장 비 오는 밤 377 19장 서리 387 20장 몽상가들 415 [3부] 1941년~1948년 21장 보랏빛 그림자들 435 22장 남겨...해녀 590 감사의 말 604 옮긴이의 말 608 책 속으로 옥희는 아직 어렸지만, 남자들이 이 집에서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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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10월28일(월요일) 해파랑길 32코스 탐방일정 2024.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식 팬클럽)’뿐만 아니다. 남녀 불문, 나이 불문이다. 선베드가 내륙을 향한다고 인증사진만 찍고 떠나선 곤란하다. 뒤쪽으로 펼쳐지는 바다는 방탄소년단의 노래처럼 청량하다. 유튜브 채널 ‘방탄TV’에는 그날의 스케치 영상이 생생하다. 2022 카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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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친구들 / 임승환 2024.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쉬워했더니 주인아줌마가 서비스라고 몇 개를 더 넣어주신다. 메뉴에 없는 서비스니 조용히 드시라면서^^ 한국의 정은 이런 '덤' 문화가 아닌가 싶다. 모닝빵 두개에 꿀 조금이 일만 이천 원이라 비싸다 느꼈지만 빵을 사서 옥상으로 올라오니 풍성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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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시 글 모음 2024.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쳐서 팬에 살짝 볶았다. 맛있다! 내가 했어도 맛있다. 행복한 맛이다. 오곡은 씻어서 밥솥에 앉히고 소금을 조금 넣었다. 물은 평소보다 약간 적게 넣었다. 15분이 지난 뒤 전기밥솥 취사 버튼을 눌러 오곡밥을 지었다. 맛있다! 내가 했어도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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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릇노릇’ 2024.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조였다. 주인아주머니 설명에 따르면, 생선을 그저 살짝 말리는 게 아니라 온도와 습도를 통제하여 숙성하는 작업을 거친다고...그리고 잔잔히 남는 고소한 기름기에 여린 푸른 바다가 이 계곡에 있었다. 그런데 요즘 생선 냄새 때문에 집에서 잘 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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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하윤📮 2024.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절하구 집 도착하고 씻고 바로 기절해버려서 오늘 쓰러와써.. 그래두 어제 손편지 전해줬으니까😗 사실 옆에 프리즘분들이랑...너무너무 고마웠오 어제 진짜 얼마만에 보는거였지? 일일카페 이후로 보니까 딱 두달만이었네 허거걱… 사실 전날부터 몇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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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5일 연중 제25주간 수요일 2024.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당 카페, 마리아사랑넷, 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살레시오회 예수님의 여장 훈시와는 너무나 동떨어진 오늘 우리 교회의 모습! 여름 내내 신앙학교 운영하느라 땀 흘리며 쌩고생한 형제들과 소풍을 왔습니다. 어떻게든 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