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쫓겨난 할머니 실화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전 모습이 전혀 아니었습니다. 매우 럭셔리하면서도 우아한 옷과 장신구를 한 어머니.... 누가 봐도 한눈에 재벌 집 마나님 같은 모습이었습니다. 아니? 이게 어찌된 일이냐고 묻고는 당시 사업에 어려움을 겪게 된 그 아들은 다시 보게 된 어머니가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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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7일(목)18일(금)19일(토) 부산여행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금 부산여행 12.998 보 115 분 386 칼로리 10월19일 토 부산~수원역~집 7.844 보 77 분 249 칼로리 2박3일 부산을 여행을 했는데 무엇이 어떻게 됬는지 모르것다 수 입 : 공태윤 200.000 지 출 : 00000 부산여행 경비를 마나님이 전부 지불 감사합니다 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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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손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이 맺힌 손 이제 환갑나이를 넘긴 어느 할머니 기억속에는 한 맺힌 어머니의 손을 잊을수가 없답니다 여자는 남편 잘만나면 마나님도 되고 남편 잘못만나면 평생 종년이 되는거여-- 항상 하신 어머니의 넋두리 잊을수가 없습니다 어머니의 한이 맺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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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T대그룹 회장님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습니다 아마 ㅋ신기일까요 ^^ 바로 의도는 아다리 입니다 이 아다리 는 말했듯이 인의예지신 과 사랑이 전제조건 입니다 마나님 ㆍ관세음보살 만나면서 우리 부부 는 아다리가 참 잘 되었습니다 지금 30년 임대아파트 신청 도 술에 쩌들어 그 20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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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쳐드시는거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밥 50년간 월급 200만원 에서 나갈꺼 나가면 30만원 남습니다 마나님 만나고도 10년간 맹30 만원으로 한달 생활 해야 합니다 하루 1만원 꼴 부식비 등 됩니까 다행히 마나님 이 생계를 이어갑니다 삼겹살 먹는데 3년 걸렸습니다 이건 같이 살때이고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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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격과 환희 - 지리산 종주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려놓은 것 같은 벽소령 산장(1520m)에 도착한다.(12:40) 산장 앞에는 빨간 우체통이 놓여있다. 문득 연애편지 한 장 써서 마나님에게 보내고 싶은 생각을 해보다 너무 간지러운 것 같은 생각에 수줍은 미소를 짓는다. 산장 앞 식탁에 걸쳐 앉아보니 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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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값이 아까운가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심상원 이는 다릅니다 ㅋ 마나님 이 나보고 돈 내라고 합니다 즉 강원도 엄마 집이든가 예로 스님하고 밥 먹던가 목사님 하고 밥먹던가 하면 요번에는 자기가 내라 바로 욕 나갑니다 내가 니 같은줄아나 병신 바로 욕 나갑니다 자 강원도 가면 내가 빈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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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5일 (화) 아침운동 당사모.화사모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3:00~17:00 당사모 17:00~19:00 화사모 19:00~21:00 동대문~종로5가~종로2가 ~신사역~동천역~집 16.068 보 149 분 516 칼로리 ㅇㅋ 수 입 : 202호 월세 550.000 지 출 : 이쁜마나님 550.000 당사모 5.000 화사모10.000 핸드폰 TV 33.659 삼성생명 61.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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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고언 ㅠㅠㅠㅠ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석 감사님께서 '이상없다" 주장하시다니요?! 신뢰를 잃은 상황으로 봅니다. 이번 주민자치회 광주행사에 내려갈때 제3의 인물(마나님?)을 데리고 간 것은 윤석력대통령이나 하는 국제행사인데.... 우찌 영종동주민자치회가 불필요한 인물을 동해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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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정영숙 20006,25ㅆ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떨려고 혼자서 과일한개를 깍아먹어도 접시에다 먹고 차한잔도 받침대까지 대동하니 얼마나 갈 줄 모른다만 요즈음 대갓집 마나님처럼 아파트 구석구석을 우아한 몸짓으로 거들먹거리며 다닌단다 애들한테도 부잣집 딸처럼 어깨 펴고 고개 쳐들고 다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