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40808. 묵상글 ( 성 도미니코 사제 기념일. - 주님은 내게 어떤 분?. 등 ) 2024.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의 명언: 조그마한 친절이, 한 마디의 사랑의 말이, 저 위의 하늘나라처럼 이 땅을 즐거운 곳으로 만든다(J.F. 카네기). ---------------------------------------------------- 240808. 성 도미니코 사제 기념일. 이영근 아오스딩 신부님. 오늘 <복음...
-
240729. 묵상글 ( 성녀 마르타와 성녀 마리아와 성 라자로 기념일. - 거룩한 가족. 등 ) 2024.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의 명언: 소통은 이해의 과정이며, 이해는 인간관계의 밑바탕입니다(피터 센게). ---------------------------------------------------- 240729. 성녀 마르타와 성녀 마리아와 성 라자로 기념일. 이영근 아오스딩 신부님. 오늘 우리는 성녀 마르타와...
-
240720. 묵상글 ( 연중 제15주간 토요일. - 하느님께서 하시도록. 등 ) 202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의 명언: 낯선 이를 냉대하지 마라. 천사일지 모르니, 손님이 오지 않는 집은 천사도 오지 않는다(이해인 수녀). ---------------------------------------------------- 240720. 연중 제15주간 토요일. 이영근 아오스딩 신부님. "우리가 곡을 하여도...
-
240711. 묵상글 ( 성 베네딕토 아빠스 기념일. - 줄 것이 없다면. 등 )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의 명언: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할 때, 우리 혹은 타인의 삶에 어떤 기적이 나타나는지 아무도 모른다(헬렌 켈러). ---------------------------------------------------- 240711. 성 베네딕토 아빠스 기념일. 이영근 아오스딩 신부님. “너희...
-
2024년 7월 11일 목요일 · 성 베네딕토 아빠스 기념일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삼은 명언들 가운데 하나였을 뿐이었지요. 아무튼 신자란 은총을 사는 사람이고, 자기의 모든 것이 다 하느님께서 거저 주신 것임을 믿는 사람입니다. 나라는 존재도, 나의 건강도, 나의 능력도, 나의 성격도, 나의 부모도, 나의 형제도, 나의 친구도...
-
240629. 묵상글 (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 마음의 문을 열어 천국의 문도 여는. 등 )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의 명언: 패배보다는 승리 때문에 몰락하는 사람이 더 많다(엘리너 루스벨트). ---------------------------------------------------- 240629.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이영근 아오스딩 신부님.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
♣복음말씀의 향기♣ No3896 6월22일[연중 제11주간 토요일]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테레사 수녀님’입니다. 27년이 지난 지금 마더 테레사는 더욱 많은 사람에게 위로를 주고, 희망을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이애나 황태자비를 기억하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아름다운 외모, 막강한 권력, 엄청난 재물을 지녔던 분은 점차 기억...
-
240622. 묵상글 ( 연중 제11주간 토요일. - 하느님도 어쩌실 수 없는 . 등 )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의 명언: 이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내가 어디에 있느냐가 아니라 어느 쪽을 향해 가고 있는가를 파악하는 일이다(올리버 웬들 홈스). ---------------------------------------------------- 240622. 연중 제11주간 토요일. 이영근 아오스딩 신부...
-
240619. 묵상글 ( 연중 제11주간 수요일. - 칭찬 결핍증?. 등 )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의 명언: 밤 하늘의 별을 따려고 손을 뻗는 사람은 자기 발 아래 꽃을 잊어버린다(제러미 벤담). ---------------------------------------------------- 240619. 연중 제11주간 수요일. 이영근 아오스딩 신부님. “숨은 일도 보시는 하느님”(마태 6...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