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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이 인격이고 기회다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도에서 평생 소외된 사람들을 보살피다. 하느님의 품에 안기신 '마더 테레사' 수녀는 함께 일할 사람의 선발기준이 아주 간단했다. 첫째, 잘 웃고 둘째, 잘 먹고 셋째, 잘 자는 사람이다. '마더 테레사'는 이 3가지가 소외된 사람들을 섬기는 기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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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것에 눈 뜨게 하는 감사...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은 것을 열두 광주리나 거두는 것을 보셨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자신을 작게 여길 줄 아는 사람을 귀하게 쓰십니다. 마더 데레사는 자신을 하느님의 손에 붙잡힌 ‘몽당연필’이라고 표현했습니다. 몽당연필처럼 작았던 마더 데레사는 그리스도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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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을 울린 글귀 10선/당신도 공감할 감동적인 이야기들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는 힘을 강조합니다. ㅡ>> A little makes a big difference! 5. "모든 위대한 업적은 작은 걸음에서 시작된다." 마더 테레사_ 마더 테레사는 세상을 변화시키는 위대한 일도 작은 시작에서 출발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모든 성공은 작은 발걸음에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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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차 세계 가난한 이의 날 담화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흘러나오는 힘과 인내로 늘 깨어 있어야 합니다. 8. 이러한 맥락에서 가난한 이들을 위하여 삶을 바친 콜카타의 마더 데레사 성녀가 우리에게 남긴 증언을 떠올려 보는 것도 아름다운 일입니다. 데레사 성녀는 우리 가운데 가장 작은 이들을 섬기는 사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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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하는 삶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후에 시복되어 ‘콜카타의 복녀 테레사’라는 호칭을 받았지만, 우리에겐 여전히 빈민과 병자, 고아들의 수호자 ‘마더 테레사’가 더 친근합니다. 그녀는 평생 인도의 빈민들과 고아들을 위해 살았습니다. 인간에게 이타심이 있다는 것을 몸으로 보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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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강해(63), 친구 되어 주기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입니다. 지금은 작고하신 김홍전 목사님께서 예전에 기독교에 가장 피해를 준 인물 세 사람을 ‘간디, 슈바이처, 마더 테레사’로 꼽으셨습니다. 그들은 분명 인간이 만들어 낼 수 있는 선의 극치를 이루어 낸 사람들이지만 신앙이 요구하는 것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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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성모성지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히 잡을 수가 없어 보고만 있었습니다. 예수님과 흘러 넘치는 물은 예수님의 사랑처럼 느껴졌습니다. 캘거타의 복녀 마더테레사입니다. "사랑은 탁월하거나 특별하지 않아도 됩니다. 지치지 않고 사랑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사랑입니다." -마더테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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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사슴~♡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친절한 한마디는 짧지만 그 울림은 끝이 없다." - 마더 테레사 - # 멋진방송 토닥토닥 고맙습니다 ~^^))* # 서목 - 숲속나라 # 테너 황현한 -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 Sissel&Jose Carreras - Quando Sento Che Mi 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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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은 장소가 아니라 관계다.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룩은 장소에서 이루어 진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이루어진 것입니다. 예를 하나 들어 봅니다. 칼타코의 성녀 마더 테레사 수녀가 다르질링으로 가는 기차를 타고 앉아서 기도그리고 있었습니다. 삼류기차입니다. 냄새가 코를 찔렀습니다.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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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小史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 부인 재클린 케네디(39살) 결혼 1977년 오늘 프랑스 루브르박물관 생존작가로는 처음 마르크 샤갈 전 염 1979년 오늘 마더 테레사 수녀(69살) 노벨평화상 수상 1983년 오늘 프랑스사회학자 레이몽 아롱(78살) 세상떠남 『지식인의 아편』 1989년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