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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도 다독이고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촌치킨 계열사로 들어 갔다고 하고 늘 도와주던 집장님은 유기견 돌봄센타로 떠나고 많은 변화가 있었네요. 변하지 않은 것은 그냥 제 기억뿐인 것 같습니다. 빌려온 책도 거의 다 읽어가고 책 속 주인공들이 하는 말은 늘 똑 같습니다. 아무리 비극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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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7. 5.(금) 야간 라이딩 사부작44km / 쌤 72km / 디아61km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데크 마루가 있다. 사부작님 마음에 딱 드는 장소였는지 이곳에 대해 여러 번 이야기를 했다. 한강변 소풍 장소 가운데 하나가 되지 않을까 싶다. 사람들로부터 조금 한산해 지는 곳에서 라이딩을 시작한다. 사람들이 많아서 천천히 달렸다. 흑석동 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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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남친/남편 음식 양 많이 주는 가게(음식점/식당) 말하고 가는 달글 💕 240120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기마루 전주 송정원 전주 베테랑칼국수 - <대구> 공서방 칼국수 (주문 받을 때 남자 말고 여자~) 달구벌 육개장 (더 달라하면 더 준대) 장원식당 (여기는 여자 안 받고 남자만 받는다 함! 다른 여자들이 남친 탐낼까봐 걱정되면 남친 약속 여기로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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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8일(월) 대구지회운영위원회 공지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치킨 등 간식 제공. -둘째날 아침 식사7시30분부터 시작, 식사 마치고 짐챙겨서9시까지 강당으로 집결 ▶숙박 -A동 일부, D동 전체를 사용한다. -입실은2시부터 가능, 행사는 3시부터 시작 -두루마리 휴지는 방에 비치, 이부자리 4개가 준비된 온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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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주일간의 불안과 고뇌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뽀르다투르 치킨 집을 그만 두고 잠적했다는 소식에 그가 죽었거나 불치병에 걸렸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며 마음을 졸였다. 그런데 작년 1월에 바브지 생일날에 홀연히 나타났다. 그리고 매월 친구들의 생일잔치에 참여하다 구월 자신의 생일을 지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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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승 발원문 ~ 지장경 독송 영험록 &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피자, 치킨 등을 시켜 놓고 자기들은 먹지 않으면서 나더러 살이 쪄야 하니까 많이 먹으라고 해서 나혼자 맛있게 먹었다,&, 일곱째 날 꿈이다, 그리 깨끗하지 않는 물이 내 눈앞에 끝이 없이 펼쳐졌다, 물 위에 크나큰 다리들이 줄줄이 있는 것으로 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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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6일 수요일 수업일지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가심으로는 치킨과 피자를 시켜 먹기로 했다. 그리하여 부부 둘만의 만찬은 조촐한 가운데 오붓하게 이루어졌다. 생각하면 진정 고마운 바가 큰 아내는 내게는 보석 같은 귀인이다. 아내는 아들이 전임의로 발령받아 오던 날 자랑삼아 으스대며 아들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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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정부(臨時情敷) 동아리 결과// 240624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청마루에 오르고 서리 까마귀 젖은 휘파람 불면 낮게 웅크린 절망이 찾아든다 내 영혼의 빈 집에는 침묵에 갇힌 고독이 살고 있다 야무지고 단단한 가시가 되어 내 안을 아프게 찌르면서 ... 새참이 먹고싶다 최동순 벼 이삭고개 숙인 들녘 어머니 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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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할 줄 아는 사람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멕시칸치킨 이 사장이었습니다. 홀 손님도 붐비고, 배달도 많은 시간이었지만, 배달 갔다 오면서 임대 플래카드를 보고 마침 주인이 잘 아는 사람이라며 월세 네고까지 해서 소개해 주었습니다. 결국 여기로 낙점했고, 이후 이 친구는 사업자 등록,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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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별 추천이 많은 피자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암담한쩌리속숨통트이는글담당여시 피자헛 페퍼로니 팬피자에 치즈추가 반올림피자샵 치즈후라이(소보로or크림치즈) 피자나라치킨공주 더블포테이토피자 피자스쿨 고구마피자 피자마루 몽뻬르피자 여기는 딱 이거!!! 하는 피자브랜드만 가져옴ㅋㅋ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