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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울었어요 2024.08.11
앞으로 또 시작될 고난에 가슴 아프네요. 저라도 후원금을 보내고 싶습니다.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박수 보냅니다. 엄마의 마음으로~ 사랑한다. 상혁아♡ 눈물 쏟아낸 '7위' 우상혁 "헌신하신 감독님께 죄송" [올림픽] (파리=뉴스1) 문대현 기자 =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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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배드민턴 협회야.니미뽕이다. 2024.08.11
기부금은 안내도 되요. 좋은것만 챙겨도 바빠요. 임원이 많다고 하는데, 제 마음은 모든 동호회님에게도 이사,부회장 뭐 이러거라도 주고 싶어요. 그래야 다음이 있어요. 탁구협회와 비교는 안돼요. 선수 덕분이라는 유남규회장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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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부족. 2024.08.11
안세영 선수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는건 아니지만 저는 방수현 위원의 발언도 충분히 이해 된다고 봅니다. 안세영 선수의 그발언의 시점,준비성,그리고 표현이 상당히 거칠었다는점! 그리고 귀국후 무슨 크다란 문제를 터트릴것 처럼 얘기 해놓고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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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2024.08.11
누구라도 그렇다. 먼저 이 주어진 환경에 감사해야지 비난하고 이기적이면 배트민턴 천재라도 보기 싫다. 웃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자기 얼굴 스스로 망쳐놓았다.금메달보다 더 소중한 것이 나라나 개인에게도 있음을 알고 반성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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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현 당신은 배드민턴 선배가 맞나요 2024.08.11
선배만을 위한 발언! 협회만을 위한 선배! 방수현 선수는 진정 후배를 위한 마음이 있었을까? 방수현 “협회가 안세영 특별케어…누가 등 떠밀어 대표팀 들어갔나?”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2024 파리올림픽 여자 배드민턴 단식 금메달리스트 안세영(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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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혁 선수 응원 합니다. 2024.08.11
올림픽을 향해 도전하는 그 시간과 고통 정말로 응원 합니다. 항상 고통 속에서도 웃는 그 미소가 삶을 득 한것같어서 마음이 짠했는데...다시 해 봅시다. 스승 생각에 끝내 눈물 보인 우상혁, “최고의 감독님, 더 기쁘게 못해 죄송…LA까지 나가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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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혁 2024.08.11
우상혁선수!!정말수고하셨습니다 내마음속엔금매달입니다 "1cm라도 더"… '삭발 투혼' 우상혁, 메달보다 빛났던 열정[파리 올림픽]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우상혁은 2024 파리 올림픽을 앞두고 두피가 보일 정도로 머리를 빡빡 밀었다. 1cm라도 더 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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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자랑스럽습니다. 2024.08.11
살도 더 많이 빼고. 얼마나 혹독하게 자신과 싸웠을지 감히 짐작할 수 없지만. 정알 애쓰셨어요. 감독님을 생각하는 그 마음도 아름답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얼마나 간절했으면 자기 뺨 때릴까'... 우상혁의 여름은 진심이었다[파리 스틸컷]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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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혁아! 2024.08.11
고생많았어. 삭발한 그 마음 하나로도 메달감이었어. [올림픽] 근대5종 소식에 놀란 우상혁 "웅태 형은 꼭 메달 따길 바랐는데" (파리=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가까스로 감정을 가라앉혔던 우상혁(28·용인시청)이 전웅태(29·광주광역시청)의 순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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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해 2024.08.11
마음이 답답하다. 왜이리 제대로 하는게 하나도 없을까? 정치나 스포츠나.... 안세영 원하는 중국 “이제 22살…귀화 좋은 선택” [배드민턴] ◆ 2024 파리올림픽 ◆ 중국은 금메달22 은메달15 동메달15 및 52차례 입상 모두 하계올림픽 압도적인 선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