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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1.2.3. 행복, 말년, 한밤중에, 아깝다, 작은 생각, 환한 대낮, 사는 일, 두 얼굴, 그냥 준다, 시 - 나 태주. 2024.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별뿐이랴 그대 생각하는 내 마음도 반짝인다 마을의 불빛은 애닯다 애닯은게 어디 마을의 불빛뿐이랴 그대 지키는 내 마음의 등불도 애닯다. - 나 태주 시 ‘ 그대 지키는 나의 등불 . 12‘ [그대 지키는 등불 / 고려원],1987 1 한잔을 마시면 순한 아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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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처럼 아름답고 싶습니다 2024.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가을처럼 아름답고 싶습니다 ◎ 낭독-이베다.이의선 가을에 오는 사람이 있다면 마음의 등불하나 켜 두고 싶습니다. 가을에 가는 사람 있다면 가장 진실한 기도를 하고 싶습니다. 오가는 인연의 옷깃이 쓸쓸한 바람으로 불어와 가을이 올 때마다 조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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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외로움을 느끼는 계절 - 청복 - 한 송이-0 2024.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대 향한 그리움 어둠엔 뵈지 않는 들꽃 향기가 어깨를 토닥이는 시간 가을이면 낙엽을 가슴에 하나씩 품으며 사는 쓸쓸한 세월이지만 내 옆엔 그대라는 마음의 등불이 있기에 오랜 세월 힘든지 모르고 살았네요. 이영훈 - 영화 보리울의여름 OST 첫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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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천국은 어디에 있습니까? 2024.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 도마복음서에 명확하게 설명하고 있다. 지옥도 장소개념이 아니다. 단지 어둠일 뿐이다. 즉 내 안에 있다. 그래서 마음의 등불을 밝히라는 뜻 아니겠는가? 즉, 내가 절대긍정 마음으로 살면 천국에서 살고 있을 것이요. 부정마음으로 불만 불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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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글 - 322 2024.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謀事家)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갈망하는 진실들을 늘 절반만의 말로 표현 할 줄 모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무슨 말로 내 마음의 등불을 보여줄 것인가 고민해 봅니다. 그것은 진실이라는 것을 누구나 다 알고 있습니다. 주의 깊은 사람은 보이는 것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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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浮石寺의 밤 2024.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려오는 부석사에 선묘낭자 그리운 님/ 못 잊어서 찾아가는 가녀린 여인이여 은은한 풍경 소리 허공에 사라지고 안양루의 불빛마저 쓸쓸한데 슬픈 마음 달랠 길 어드메냐 아ㅡ 바람에 흔들리는 마음의 등불이여 [김정규 작사/ 송문헌 작곡/ 홍인숙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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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나는 사람으로 2024.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 의지가 되고 내 눈물 닦아 위로가 된 사람 나의 허물 덮어주고 내 부족함을 고운 눈길로 지켜주는 사람 한번 밝혀둔 마음의 등불을 깨뜨리지 않는 사람 인생의 여정을 함께 하며 진실한 의미가 되는 사람 삶을 사랑하며 사랑을 귀히 여기는 사람 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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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도 그리운 내고향 2024.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판이 펼쳐지고, 겨울이면 고요한 눈밭이 내 마음을 적셔. 꿈에도 잊을 수 없는 그곳, 나의 뿌리, 나의 정서, 나의 고향. 초전면 너리, 너는 내 마음의 등불, 언제나 그리움으로 가득한 나의 보금자리. 경북 성주군 초전면 너리, 꿈에도 못 잊을 내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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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뿌린 대로 거둔다 // 호박꽃 / 변재영 // 📚 나는 아직도 배우고 있다 //🩸어느 사색가의 글 2024.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소중한 친구에게 주고싶은 글 ============================== [ 마음의 등불 ] [안 되는 일에 마음을 쓰지 말라] 마음의 즐거움은 얼굴을 빛나게 하지만, 근심은 사람의 뼈도 상하게 한다. 마음을 잘 지키는 자가 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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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찾아 2024.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속에 있다. 우리는 어둠을 벗어나고자 자신을 빠져나와 끊임없이 걸으며 하늘을 보고 사람들을 만난다. 해와 달과 별을 통해 빛을 받아들이고 사람들의 눈동자를 통해 마음의 등불을 보는 것이니, 나 오늘도 희미한 등불을 켜고 빛을 찾아 나선다. 나 동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