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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1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괴롭히고 또 괴롭히고 악순환의 반복이었는데 어느덧 그런 마음들도 정리가 된것 같고, 무엇보다 요즘은 책에 아주 흠뻑...나에게 보람찬 시간들이 되는것에 대해 너무 좋다 ! 이 일기를 이런식으로 써도 되는걸까..? 부디 꾸준히 쓰길 바라며! 오늘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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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효녀가 아니다 - 청년, 간병 (KBS 시사직격)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이지만 현재를 감당하기에도 벅차 감히 미래를 꿈꿀 여력은 없는 청년들 심지어는 위험한 유혹에 빠져들기도 한다. 굳건한 마음으로 유혹을 떨쳐냈지만 현실은 차가웠다 간병일기 속에 담긴 그간의 감정들 어쨌든, 청춘을 다 지나보낸 간병생활은 끝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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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1 M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민이가 좀 답답 요즘 애들말이 왜 답답할까 내가 좀 마음을 유하게 먹어야겠다 그래도 날 싫어하진 않겠지?? 오늘 영어 수행...많다 그래도 잘 봤으면 좋겠다 만점은 아니더라도 열심히 준비 해야지 …! 요즘 일기 너무 짧지만…ㅎㅎ 그래도 오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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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21(월)]기쁘지 않니?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일 오후에 회사에서 준비 못하고 나가게 되어서 마음이 조금 답답해지려고 했으나, 이렇게 또 일기를 적으면서 마음을 주님께 올려드린다. 주님, 감사합니다. 감사제목 1. 현대백화점 팝업 미팅, 삼마광야학교 아이들을 섬길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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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일기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려는 마음으로 관리 업무를 받고 오늘 몇가지 작업을 합니다. 또 다른 공부를 해야 하는 상황이네요^^ 감사합니다. 8. 덕분에 사무실 유지 비용에 보탤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9. 해야 할 일이 산적 해 있지만 그 업무들을 즐기며 할 수 있음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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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여행 (10.17~19) 記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월따라 백발이가까워도 떠나는 마음은 언제나 설램이다. 언제부터인가? 가을여행과 가을비는 끈질 기게 나와 친구가 되려한다...맑은 바람이 우릴반긴다. 수년전 만경대 임시 개방되는 해, 주전골 끝나 만경대초입, 일기불순으로 입산통제 그 아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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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정맥도 끝이 보입니다.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초조했는데요, 일기예보대로 날씨가 개여서 맑고 푸른 가을하늘 아래 종주를 마치고나니 기분이 좋습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어제와 같은 날씨가 지속된다면 얼마나 좋겠어요 ! 이번 구간은 문고개에서 것고개까지 걸어야 했는데 대규모 주택단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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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회(2024년 10월)신인당선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마음을 잊지 않겠습니다. 앞으로도 끊임없이 써 내려가며 시의 여정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내 안의 불꽃은 계속 타오르리 사랑과 그리움, 희망을 담아 '한비문학'과 함께하는 이 길 위에서 영원히 시를 사랑하리라. 감사합니다. *성명 : 김창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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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앞에 일체 경계는 공하다. 정말 그런가?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인다. 그러나 다 받았다 ㅎ 기왕 받을 것 달게 받아야지 하는 것이 선명해진다. 앞으로도 그 어느것이 와도 불안했던 마음도 3~4일이 지나니 평안해졌다 (나의일기중에) 진급뿐만 아니라 강급으로 들어가는것도 진리이구나 하고 알아두면~~ 은생어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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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산 선재길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각도 없이 묵묵히 걷는 길 망각의 선재길을 걷는다 몸과 마음이 평온하고 모든 번뇌는 사라져 이 땅위에 내 홀로 걷는 구도자...주시는 대로 받으리다. 2024.10.20 선재길 학산 박종락 일기 나무는 한강 (2024년 노벨문학상 수상자) 나무는 언제나 내 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