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백두산기행(김민태) 2024.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은 포근함이 있었다. 각종 현수막과 간판도 한글과 중국어로 병용하고 있었고 공항주위의 집들도 그리 낯설지 않는 한국식 집들이 많이 보였다. 기다리던 버스를 나눠 타고 백산호텔에 짐을 부린 뒤 인근의 대형식당에 들어가 중국식 음식을 먹는데 별...
-
★第1269號 Online Photo News ☆ 2024.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작정 한의원으로 날 데려가셨다. 미리 전화예약 하셨는지 원장님께서 말씀하셨다. "간병하셔야 한다고요?" 맥 짚어보시고 몸에...데려가셨다. 솔직히 속으론 좀 답답했다. 죄송한 마음이었던 것 같다. 트레이닝복과 간편복 4벌을 사주셨다. 선식도 사...
-
덕산 2지원 하반기 MT 후기 2024.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한의원에 갔을 때는 이러다가 문제 생길 수 있는 거라 이건 치료해야 되는 거란 얘기를 들었다. 예전 같으면 이게 뭐지? 하고 많이 불안했을텐데 전생치유를 받고 기통과정을 경험하면서 너무나도 감사하게 불안과 관계를 맺는 연습을 거듭 하게...
-
20240418 창원지원 대면모임 2024.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운 .. 한의원에서 백회에 뜸을 세번 뜬후 뜸몸살을 이틀하였는데 백회로 기운이 타고 단전까지 내려오는것을 느낌 나날이감사...몸이 따뜻해짐 감사향기..양손에 기감 가래가 많이 생김 포근하게..발끝과 손에 찌릿한 기감 ..아픈어깨가 기공유후 통증이...
-
덕성여자대학교 임상건강심리학 LAB 이력 Uptate (2024) 2024.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신 한의원 심리상담사 현) 서울상담심리연구소 인턴 황지현 현) 서울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정서연구실 연구원 24기 강민정 현) 가톨릭대부천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자격증) 한국심리학회 임상심리전문가, 보건복지부 정신건강임상심리사 2급 한국...
-
할아버지의 친구분은 신을 만났다 2024.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닌 한의원에 가까운 병원 진료 시설에 약을 처방받아 먹는 정도에 불과해서 아무리 약을 먹어도 좀처럼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네 그런데 그런 상황에서 시대가 시대인 상황이라 각 마을마다 약간 무속적으로 신기가 있는 사람이 있거든 당산 나무...
-
주사피부염 대학병원 가봐도 그대로라 믿을 수 있는 한의원 찾았다면 2024.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무나도 포근하고, 곳곳엔 꽃도 예쁘게 펴서 평소 걷던 길만 걸어도 기분이 좋아지셨을텐데요. 그러나 날씨가 따뜻해지면 조금...알았던 증상이 좀처럼 호전되지 않아, 다시 주사피부염한의원을 알아보며 속상해 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날이 추워질수록...
-
조선일보가 몹시 놀랐나 봅니다. 2024.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어 한의원 다니기가 쉽지 않다 아니 근본적으로 몸이 아프지 않아야하는데 그게 참 어렵다 크게 허릴 써 본 적도 없건만 왜 협착이 심해졌는지 모르겠다 손질한 닭을 찾아 집으로 백숙에 넣을 마늘을 깠다 작년에 수확해 시렁에 걸어 놓은 마늘이 대부분...
-
아버지 추천으로 한의원 치료 시작했습니다. (2) 2024.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한의원 내원 후 해벽산이라는 약을 처방받아 치료를 시작했습니다. 이전에 쓴 글에 달린 댓글을 보니 이 병원과 해벽산에...먹었는지 검사하시더라구요.. 30대가 되어서 오랜만에 보호받는 느낌도 받아서 포근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내가 아직 덜...
-
평생 사라지지 않는 행복 2024.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다 한의원에서 치료받으면 보통 시간 반 정도 걸린다 집에 오니 집사람이 이미 나갈 준비를 마쳤다 큰형님 댁에 호박죽과 배추...가지고 간 걸 드렸다 가져오느라 애썼다고 나무도막이 마음에 드실지 모르겠다 오늘은 비구장만 문을 연다 에이구장은 3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