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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딸'들 성화에 '상식'에서 '정청래식'으로 바꾼 박찬대 원내대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으니, 저 자들을 뽑은 마포구와 연수구 사람들은 어떻게 책임을 질 것인가? 외로운사냥꾼 이렇게까지 막가파 식으로 나갈줄은 그때는 생각 못했을 거야.... 민주당을 찍은 유권자들도. 정의의 칼 이재명을 아바이 수령동지라고 부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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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차인듯 합니다 ㅎ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합니다 알아서 ㅎ 수요일 부페면 큰일인데요 방송시간인데요 ㅎ 서울가야하니 ㅎ 저는요 아기별님이 청하면 라이브 한답니다 막가파 고음불가 라이브 짤리거나 말거나 ㅎㅎ하나님이 거부하는 음치입니다 ㅎㅎ교회봉사중 유일하게 못가는 곳은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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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무위-중요한 것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습니다. 하느님도 두렵지 않게 됩니다. 하느님이 <나의 사랑하는 아부지>가 되어주셨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의 철부지 막가파가 하는 일이라곤 <끊임없는 화살기도>로 사랑하는 아부지 하느님께만 집중몰입하여 아버지만 죽~또록 뜨겁게 사랑해드리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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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머여?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느날 조폭들이 세력과시를 하고 있었다. 한놈이 쓸데없이 이빨을" 바드득" 갈면서 말했다. "난 강남의 막가파 닷!~" 그러자, 다른놈들이 서로 앞다퉈 제소개를 했다. "난 지존파다~" " 난 양은다라파다~" "난 사시미파 여!~" 한참 신나게 즈그들 소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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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거짓말 드러나니 두려우십니까?!" "이렇게 막가파로!" 버럭…신장식 의원이 튼 '영상' 뭐길래?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상] "거짓말 드러나니 두려우십니까?!" "이렇게 막가파로!" 버럭…신장식 의원이 튼 '영상' 뭐길래? (daum.net) [영상] "거짓말 드러나니 두려우십니까?!" "이렇게 막가파로!" 버럭…신장식 의원이 튼 '영상' 뭐 오늘(1일) 진행되고 있는 22대 국회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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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산행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색 팀도 만나고 아침을 가볍게 해결하고 신선대로~~ 신선대에 올랐어요.. 날씨가 아주 그만입니다. 보기와 달리 막가파.. 겁이 없음!! 산악회 꾸준히 참석 해 주어 고맙수^^ 사 어쩌다 오고플때 동행 친구입니다!! 두타산 올 거라고 해서 제가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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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제 3편 제 5장 제1절 호평 / 위무위신부님 댓글 모음-눈치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과 입을 두려워 한다는 것 자체가 완죤~히 내맡기지 못하였다는 또 하나의 증거입니다. 언젠가 말씀드렸듯이 철부지, 막가파, 철면피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얼마전, 어느 자매님이 신주꾸의 가부끼조에 유명한 음식점이 있다 하셔서, 제가 그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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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부 예수의 경우는 어떠한가?(2)ㅣ샬롬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족한 이 죄인을 선택하여 <거내영>을 살게 하심을 감사 감사 드립니다. 끊임없이 당신을 부르며 죽기까지 하향외 외골수 막가파로 당신을 따르렵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모든사제와 내맡긴 영혼들을 통하여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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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 & Ice - Yngwie Malmsteen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a long time 또 하나의 스피드 메탈 넘버. 이상하게 이곡에서 고런 에드먼의 보컬은 이상하지않다. 아니아니, 잘 어울린다. 막가파 샤우팅의 대가들인 전임자들과 비교해도 그리 떨어진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곡이 이상하게 잘 어울린다. 개인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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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 신앙교육(9)ㅣ여인아 일어나라|들꽃사랑, 지복직관, 명지보각보, 선한마음, 해맑은, 미쉘, 하늘향기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도에 매달립니다. 이렇게 의식과 무의식이 함께 할때 나의 원형 생명이 깨어나고 되살아나며 늑대와 함께 달리는 아버지의 막가파가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아빠아버지, 이끄시고 베풀어주시는 모든 은혜에 감사드리며 부족한 저는 죽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