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갓 튀긴 빠삭이 입고 완료!!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ᴗ͈ˬᴗ͈ 2024.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세요~^^) 👉 5만원이상 택배무료 📞문의 사항은 전화 주세요^^ 📱연락처 : ***-****-**** 📍찾아 오시는 길📍 * 막내딸집건어물 정관 무인점 부산 기장군 정관읍 정관2로 9 214동 205호 https://naver.me/xPQYs2fN 막내딸집건어물 정관 무인점 : 네이버...
-
제10회 진등재문학상 발표 2024.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징’, ‘딸의 불행을 보며 어머니가 느꼈을 자책감의 메타포’, ‘삶에 대한 의지의 상징’,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이라는 의미를 차례로 부여하고 마지막에 그 모든 의미를 ‘어머니와의 만남의 매개’라는 의미에 집약시킨다. 콩잎김치의 의미가...
-
아세아 레코드 음반 레이블 1 (1961~1969년) 2024.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집 [부산차는 떠나간다] 아세아 AL-50 김용만 힛트집 앨범 아세아 AL-51 경음악의 전당 NO.3 [처녀총각] 아세아 AL-52 흘러간 옛노래 NO.2 [홍도야 울지마라/아내의 노래] 아세아 AL-53 남인수 [불효자는 떠납니다] 아세아 AL-54 흘러간 옛노래 NO.3...
-
현석이의 행복 2024.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집 마련의 꿈도 다시 되살아나 결혼, 출산, 연애 등도 저절로 늘어나, 2043년 1월 통일 한국의 인구는 자그마치 – 만주 지역을 합해 – 1억 7천이나 되었다. 그렇게 자원이 많아져서 부강한 나라가 되었을 뿐 아니라. 각 분야에서 최고로 좋은 나라가...
-
9월 11일 수요일 출석부 ㅡ고귀한 생명 2024.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송파 막내딸이 아주 어렵게 임신하여 출산임박을 이야기 하고 축하도 받았다 출산당일~ 아기는 무사히 나왔고 산모도 봉합수술 잘 되었나 싶었는데 이게 무슨 날 벼락인지 나오자 마자 아기가 위독~~ 담당의사와 사위는 전화통을 붙잡고 큰병원 중환자실...
-
간증: 1586. [역경의 열매] 림택권 (1-27) 주어진 삶, 충실하게 살다 보니 이 모두 ‘여호와 이레’ 2024.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늦둥이 막내로 태어났다. 1951년 6·25전쟁 통에 홀로 월남해 지금까지 혈혈단신으로 살아왔다. 전선(戰線)이 오르락내리락을 거듭하던 당시 부모님께서는 ‘유엔군이 북진할 테니 석 달만 남한에 내려가 있으라’고 권유하셨고 그렇게 난 열여섯 살의...
-
손주와 역사탐방[35] 전태일 2024.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태일은, 1948년, 봉제 노동자였던 전상수 와 독립운동가의 딸 이소선 사이 에서 첫째 아들로 태어났다. 매스컴에서 마이크...동생과 함께 서울로 올라올 때까지 대구와 부산, 서울을 오가 며 노상에서 천막집까지 떠돌이 생활을 했다. 잘 곳이, 없어...
-
요즘 내가 쓰는 트위터밈 2024.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갈리아의딸들 #그럼드가를가보세요 #나보고어드가라고 #나그럼어드가라고아무것도하지말라고나그럼아무것도못해나그럼다허락맡아야돼나그럼뭐하라고나그럼밥도못먹고 9. (씻을때) washing시 10. 톡프로필짤 11. 늑대짤 12. 톡프로필 + 늑대짤 = 늑대가되...
-
(양재건 첫 시집)나는 쇼를 멈추지 못한다 2024.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나고 막내딸이 첫 월급 타오던 날, 아내는 어머니의 부엌 이야기를 들려주며 어머니가 보고 싶다며 눈시울을 적셨습니다. 일찍 홀로 되시어 지아비 대신 유복자인 외아들에게 정성 들여 밥상을 차려주었던 어머닌, 아들은 며느리에게 내어주어도 부엌...
-
♤朴正熙-김호남 부부의 딸, 朴在玉의 手記♤ 2024.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에서 막내 며느리로 일만 죽어라고 한 게 10년이 넘었는데, 그 대가가 이혼이라니, 어머니가 나를 앞에 두고 눈물을 흘리셨다. “너의 아버지가 아무래도 이상하다. 서울에 딴 여자가 있는 것 같구나, 어쩐지 내가 이 집 식구가 될 수 없을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