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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싸돌아다니기 202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안내산악회 따라 가 봅니다. 나는 막 싸돌아 다니기 길가에 금낭화와 산괴불주머니가 이제 핍니다. 신당에 절 세번하고.. 계곡을 따라 오르다 지능선으로 올라갑니다. 지능선이 가파르네요. 낑낑 힘 다 빠집니다. 주능선에 이르니 편하네요. 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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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고향을 다녀와서... 202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만 싸돌아 다녀서, 너무 죄송하기만... 오늘은, 이 정도 면적을, 나 홀로 해보려 합니다. 면적이 넓지는 않지만, 이 정도라도 해야, 면이 설 것 같아서... 암튼, 내구역이라 생각하고, 부지런히 고사리를 찾아다녔는데... 이놈의 고사리는, 정말 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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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찾은 산막 2024.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떠난 후 적막감이 감돌았다. 반려견 두 마리가 어울려 싸돌아 다니고 여러 사람들이 어울려 북적대다 반려견 한 마리와 딸 내...다시 산막 특유의 적막감이 감돌았다. 산막은 매발톱과 붓꽃이 막 피기 시작하였다 꽃의 존재를 알고 있는지 붓꽃 앞에 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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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풍뢰익괘 삼효 2024.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괄량이가 싸돌아다니간 배가 불러오는 모습 혼인식 나중 우선 애부텀 가져선 배불러와 부끄럽게 되었다 하는 혹승지수,장철 애갖나 몸속에 암덩이 혹덩이 붙었는지 살피라 하는 것, 일에도 혹덩이 붙어 덕이 되고 해가 되고 한 것이 있다 九三. 不恒其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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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칠갑산 산행후기 2024.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곳을 싸돌아 다니며 어찌나 많은 바람을 피워 댔던지, 사방천지에 연녹색 이파리 새끼들을 잔뜩 싸질러 놓았다. 교통이 불편했나? 참 발길이 멀었다. 15년만에 충청남도 청양의 복판에 있는 칠갑산으로 봄 산행이다. 허리가 부실해도 방구석 늙은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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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적 회의를 넘는 능력있는 신앙인(전3:11-22) 2024.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딜 싸돌아 다니다 이제 오느냐"며 욕설을 퍼붓자 흥분한 아내가 집에 있는 망치로 남편의 머리를 가격해 버렸습니다. 머리를 맞은 남편은 이에 질세라 부엌에 들어가 부엌칼을 가지고 나와 부인을 찔렀습니다. 그래서 결국 119가 출동하였고 부인은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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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사람들은 어떻게 세뇌되는가? 2024.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막 고민하고 망설일때 짜~잔 하고 나타나는 두 부류의 삐끼가 있지. 하나는 생활에서 직접만나는 전도사, 연원자지. 그 사람이 모델이 되지. '저 사람정도만 되도 되겠다. 저 사람은 믿을만 하잖아? ' 하면서 번지 점프 하려는 용기를 얻지.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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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치료중에 2024.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편안했고 유쾌했습니다 기억에 오래 남을것 같습니다. 혹시 꾀병인줄 아셨던 회원님들 ㅜ 산행에서 삐긋 했던걸 방치하고 싸돌아 댕기다가 부어 오르고 아주 불편하니 항복 오늘 병원에서 집중 치료해요 막 혼내요ㅠ 치료는 제때 얼릉얼릉 받기^& 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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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을 놈(단편소설) 2024.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춘삼월이 막 지나 들과 산에 봄꽃들이 화사하게 미소지으며 꽃내음 풍길 즈음해서 등에 큰북을 지고 북채와 발뒤꿈치를 줄로 연결해서 발을 옮길 때마다 북소리를 내면서 엿장수 가위를 현란하게 돌려쳐서 가위 소리와 북소리의 합주를 울리며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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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1일(목) 남도 봄나들이 마무리~ 2024.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팍과 딴짓 하느라 가족에겐 나쁜남자... 이제사 철들었나 ~ 백수된지 9개월... 그동안 강원도. 경상도. 충청도. 전라도 막싸돌아 다니내 ~~ 아부도 힘들고만 ~~~ㅎ ♡ 울 할멈 ~ ㅋ ♡ 한옥마을 쌍화차 # 전주 인후식당 조기찌게 백반 인당 1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