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첫사랑 연인(戀人)은 누구인가 20240115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러면 칼국수는 괜찮은가 " 고개만 끄덕인다. 이렇게 점심시간은 흐르고 삼선교를 거쳐 그녀의 언니 집 앞까지 바래다 준다. " S N 아 ~ ~ ~ 잘 가거라 " 손을 계속 흔들고 있다. " 고마워요, 또 다음에 연락할게요 " 포옹은 커녕 손도 한번 잡아보지...
-
대통령들의 좋은 꿈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녁은 칼국수와 반찬 하나로 하라는 지시가 내렸지. 주방에서 난리가 났어. 반찬을 하나로 하면 김치인데 간장을 내놔야 하는 건지 아닌지를 놓고 말이야.” 그 말을 듣고 내무부에서 근무하는 친구가 말했다. “전에는 안 그랬는데 장관 회식에서 갑자기...
-
맛집여행 무한으로 흡입하고 싶은 칼국수 맛집 BEST5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연환경, 특산물 등의 요소가 녹아들며 특색 있는 맛을 만나볼 수 있다. 들어가는 재료와 조리 방법, 육수 등에 따라 닭 육수 칼국수, 사골 칼국수, 해산물 칼국수, 손칼국수, 얼큰 칼국수, 옹심이 칼국수, 장 칼국수, 누른 국수, 고기 국수, 보말 칼국수...
-
혼자서 국내 여행 - 이학균 지음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하손만두. 부암동돈가스집1979. 카페-더숲초소책방. 창의문뜰 성북구 : 길상사. 우리옛돌박물관. 성북동 고택여행-최순우옛집,이종석별장, 수연산방, 심우장. 북악산도성길. 맛집-금왕돈까스 본점. 선동보리밥, 카페-수연산방. 성북동빵공장 성동구...
-
2024.7.6.(토) 강화 교동도 라이딩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처음 만나 본 것 같았습니다. 교동대교를 건너서 조금 가다보면 만나는 고구리지 한편에 주차를 하고 준비를 합니다. 바람이 어마무시 하게 불어 댑니다. 그래도 go! 고구리지를 출발해서 화개산을 중심으로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면 처음 만나게 되는...
-
240709. 묵상글 ( 연중 제14주간 화요일. - 나도 악평의 대가?. 등 )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겉절이와 칼국수…. 여러분은 무엇을 드시겠습니까? 오늘은 잠시 쉬어가세요. 다이어트^^ ---------------------------------------------------- 240709. 연중 제14주간 화요일.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삶은 영적 전쟁이다 “우리는 주님의 전사...
-
서울 공예박물관 1동 [상설전시실&기획전시실(장식 넘어 발언)]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의 손을 거치지 않은 곳이 드물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전시를 봐야할 이유가 무엇일까. 조경은 종합과학예술 “조경은 환경을 가꾸는 종합과학이예요.” 48살의 정영선이 한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말한다. ‘여성조경...
-
2024-7-4 김제만경 탄허대종사 생가 방문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느릅칼국수로 점심후 동훈아우의 승용차로 드라이브하였다. 만경(萬頃)은 '만(萬)'개의 '이랑(頃)'을 가진 광활한 땅이 바로 김제 만경, 밭 사이의 경계(두둑)가 만 개다. 김제만경들력은 전라도의 곡창지대로, “징게 맹개”는 전라도 사투리로 김제와...
-
19. 조금만 더 가까이 또는 멀리 보기 2 / 이종수 (시인)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방울이 만나 내 입에 닿는 묽은 어둠을 털며, 모깃불에 호오호오 숨을 부었다 - 이안, <유년의 마당> 부분 세상에 없는 사평역, 세파와 겨울 추위에 터진 손을 말리던 사람들을 위해 톱밥 한 줌 넣던 것처럼 유년의 마당을 떠올리는 어린 시인의 눈에...
-
님들 라면 드시지 마세요 체질이란게 바뀝니다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만나온다 그리고 야식먹을때 라면절대말고 치킨먹어라 라면먹고싶으면 치킨,족발,보쌈.닭발많이먹고 국물잇는음식만 먹어라 그리고 라면먹고싶으면 집에 비빔면이나 불닭 먹고싶으면 먹지마라 힘빠진다 그리고 짬뽕,우동 많이먹어라 그리고 면종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