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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예화말씀묵상 2024년 7월 25일 (목) - 사죄의 기쁨 2024.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제에 대한 논의가 자주 있었지만 해답을 찾아내지는 못했습니다. 오직 주의 은혜로만 이 평화를 소유하게 됩니다. 1. 매임으로부터 놓여야 함(마11:28) 1) 수고하고 무거운 짐에 눌린 인생들 성경은 모든 사람이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고 살아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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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회의 오적(五賊) 2024.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경이 말하는 교회는 공교회(Universal Church)입니다. 어느 교회든 떠날 수 있는데, 성경에 나오지도 않는 출석 교회에 대한 충성 강요가 목사의 권력을 유지하는 도구로 작동합니다. 각자 도생해야 하는 현 한국교회에서 타락한 목사를 떠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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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예화말씀묵상 2024년 7월 24일 (수) - 걱정 맙시다! 순간 순간을 기쁨으로 삽시다 2024.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계의 말을 막으며 물어보았다. “도대체 당신은 한 번에 똑딱을 몇 번이나 하기에 그렇다는 것입니까?” “그거야 똑이든 딱이든, 한 번만 하지요.” “그렇다면, 내가 좋은 비결을 일러줄 터이니 그대로만 하세요. 그저 한번 똑이든 딱이든 한 개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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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살로니가전서 4장 9-12절. 성도 사랑과 성실한 노동 2024.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상에 대한 미련이 없어지고, 오직 천국 가고 싶은 생각만 간절했습니다. 물론 처음에는 가지고 있던 재산이 있어서, 그것을 팔아서 서로 나누어 먹으면서, 사랑을 나누고 살았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재림이 그렇게 생각처럼 빨리 오시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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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전쟁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2" 2024.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들을 예화로 “귀신들과 천사들도 실제로 있고, 천국과 지옥도 실제로 있으니까 예수님을 구세주로 꼭 믿고 주님으로 모시고 살다가 돌아가셔야 한다”라고 설교를 했습니다. 제가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보니까 예수님 안 믿고 돌아가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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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3 여호세바를 본받아 양육합시다 / 강성찬 목사 2024.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합니다.(예화뱅크) 아브람은 롯이 전쟁의 포로가 되어 사로잡혀 갔다는 소식을 듣고 집에서 기른 삼백 십팔 인을 데리고 롯을 구출하려고 출발하였습니다. 당시 그돌라오멜의 동맹군은 막강한 군대요 정예 부대로서 승리로 인해 사기가 충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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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항력적인 하나님의 은혜, 딤후 1:9-11 202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 대한 實例(실례)를 하나 살펴봅니다. 바울이 하나님의 강권적인 인도로 마게도냐로 건너가 빌립보에 도착합니다. 그런 중에 안식일에 강가에 모여 있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합니다. 그런데 그 중에 한 여자가 그 복음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주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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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 11장 28-30절. 교회를 위한 바울의 염려 202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온 말로서, 안타까운 심정으로 '속이 불타는 것'을 가리킵니다(렘 20:9). 이처럼, 바울 사도는 마음속 깊이 목회자적 열정을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2. 부모님들은 아이가 아프면 밤잠을 설치면서 아이를 돌봅니다. 제 아내도 큰 애가 아플 때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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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 11장 16-21절. 주님을 위한 헌신의 자랑 202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에 대한 주제를 다루었습니다. 그러다가 다시 16절부터 자랑이 어리석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내가 다시 말한다>고 했습니다. 2. 그러므로 바울이 여기서 <다시>라는 말은 앞에 1-6절에서 말한 것을 다시 말한다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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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로새서 4장 5-6절. 세월을 아끼라 202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씀에 대한 일로 싸움이 생겼다면, 그것은 중대한 문제입니다. 예컨대, 바울 사도도 갈라디아 교회에 율법주의 이단이 침투했을 때, “저주를 선포”하면서, 이단과 싸움을 했습니다. 그러나, “돈” 문제로 교회에서 싸운다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