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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백우산 용소계곡 2024.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면 용소계곡이 '내설악에 버금간다'는 바위골짜기라 일컬어지는 이유가 무엇인지 자연스레 알 수 있을 것이다. 흰이질풀, 말털이슬을 비롯해 이름을 알 수 없는 야생화가 지천에 피어 있다. -출처 매일경제 홍천 내촌면 백우산 경수골 풍경 한곳에 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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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 16의 1 2024.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갈림길 당골 유일사주차장 신감채 익모초 우엉 이질풀 이질풀 산층층이 우엉 어수리 갈퀴나물 구릿대 사상자 털진득찰 참취 말털이슬 태백사 두메담배풀 참나물 말나리 통통 여우오줌 넓은잎외잎쑥 이삭여뀌 혹쐐기풀 두메담배풀 산외 층층나무 모시물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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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의 구원 : 부서진 땅에서도 왕성하게 자라난 희망에 관하여> 빅토리아 베넷 저/김명남 역 | 웅진지식하우스 | 2024 2024.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운명의 기로에서 _새매발톱꽃 | 다른 아이가 되어 돌아오다 _카밀레 | 망가지지 않았어 _보리지 | 멍으로 남은 기억 _말털이슬 | 단순한 생활 _알칸나 | 삶과 죽음 사이의 균형 _허브로버트 | 다시 쌓는 거야, 엄마 _헤지운드워트 | 실없이 즐거운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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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이슬(이명 : 말털이슬) 2024.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털이슬(이명 : 말털이슬) 詩讚 민경희 부드러운 털을 수북히 달고 매달린 열매가 이슬처럼 보인다하여 털이슬 비슷한 이웃이 제법 있어 자세히 보지 않고 정확한 이름 불러주기가 조금은 난해한 털이슬 꽃받침이 홍자색인 말털이슬이라는 다른 종이 있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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