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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4일(목)시흥늠내길 4코스 2023.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곰돌이와 곰순이는 사이좋게 살았더래요. 피리부는 소치기 소년 뒤에 무수히 많은 사연있는 편지들 낙엽을 밟다..... 어느 분의...좋아요.~ 수연아님 감사요.~ 나 좀 보시와요.~호수처럼 맘도 넓은 호수야요.~ 멋진배경으로 멋진모습들 좋아요.~ 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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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서울시향 티에리 피셔의 라벨 '다프니스와 클로에' -20220611 토요일 17:00예술의전당 2022.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나리오가 맘에 들지않아 16세기 프랑스 저술가 자크 아미요의 번역판을 참고했고 배경을 18세기 전원 풍경으로 설정하는 등 여러 수정 끝에 1911년에야 작곡을 마칠 수 있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포킨과 댜길레프의 사이가 몹시 나빠지면서 공연이 취소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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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목장 발제_토론일지_2018년6월20일 2018.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쌍하다는 맘이 제일 먼저 든다. 사람들의 필요에 의해 사람들에게 길들여져 스스로 먹이도 못구하고 죽어갔던 아이들. 사람들이 먹지 못하는 소를 키우는? 돌보는 이유는 무얼까? 죽어가는 울음소리가 가여워서인가, 방사능 유출로 일터와 삶의 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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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문화유산 악기로의 여행(2016.01.01) 2016.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럼 맘빌라 민족의 통나무드럼으로 인간의 몸과 머리로 구성된 전형적인 H형 슬리트드럼이다. 2.남치족 래틀 남치 민족의 악기로 등나무로 만든 래틀에 사람 형태의 손잡이를 만들고 구슬로 치장했다. 3.종 청동으로 만든 기마상의 벨로, 정교한 금속공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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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안 "사자" 2015.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르시오. 소치기 : 앎을 통째로 잃어버린, 유리도 없는 거울이 거울을 삼킨 것이 여섯이요, 낙엽놓인 자리속으로 숨은 것이 하나입니다. 장군죽비 : 하하하....아시는듯 하나 들어보임이 좀 미트럽구려. 석어 : 한 나라에 육적이 침입하니,여섯 장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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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안 "불법" 2015.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시오. 소치기 : 테두리없는 유리사람이요 뚜껑없는 허공인데, 어리석다! 테치고 뚜껑달아 발자국 남기려하네. 시방이 용광로속이요, 한걸음이 시방이로다. 장군죽비 : 격외구로 다시 일러보시오. 진인: 점쾌가 있고 없음이여! 만고의 끝없는 세월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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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캠핑하는사람들 호남방 12월정모 : 고창군 성송면 2014.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척 맘에듭니다 ( 이러면 알아 먹겠죠? ) 눈바람형님 동선생님과 빛나리형님이 튀김요리에 한창이시네요. 주변을 둘러싼 딴지맨들 깨치님과 작은고양이님 : 어양시러러~ 불도장찍기 시원한바람님 연주 좋았어요. 킹왕짱 , 노란별 , 곰발바닥 , 설거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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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茶詩 201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은 소치기가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잠을 자는 것이 즐거움인데 잠을 이루지 못하면 곤란하고, 조금밖에 먹지 못하는데 소화가 잘된다면 곤란합니다. 하물며 마누라를 껴안을 수가 없게 된다니 딱 질색입니다.'라고 하였다는 것이다. 위의 시에서 '낮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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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알도 (광양) - 호남방 4월 정캠 2014.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하는 맘에서 나오지 않겠습니까? 저도 사랑함다.ㅎㅎㅎㅎ 울 막둥이 캠퍼 귀염둥이 진원님 누가 보면 가로 사진 찍어서 세로로 놓은줄 알겠어요. 언제나 솔선수범하는 모습 좋아요. 파부침주님 파부침이 더 잘 어울리는데... 원래 이분이 요런 사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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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방 준녀들-광양 서천체육공원 11월 정모 2013.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들 벗 정우 뉘집 따님일꼬 자 호남방 준녀들 볼때마다 잘 웃으시는 노는별님 브라암스님과 잴로이쁜 큰딸 좋아 진미님 염소치기님 남매짱님 안지기 ㅎ 수주님 안지기... 닉...? 두녀석맘 양산 서우맘 누구더라... 행복의 열쇠님 향숙이님 캠사조폭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