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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마음 큰 사람! (고린도후서 6:11-13)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으면서도 고기를 먹는 독수리를 부러워하지 않습니다. 자기 할 일을 할 뿐입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행악자를 인하여 불평하여 하지 말며 불의를 행하는 자를 투기하지 말지어다"(시 37:1) 악한 자가 잘 되는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불평하지 말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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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맛집] <통나무집 닭갈비 본점> 양배추와 조화, 싱싱한 식재료, 뼈없고 쫄깃한 육질, 최고의 김치, 식전 소양강댐 구경 2024.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선하고 맛있는 식재료가 장점이다. 1. 식당대강 상호 : 통나무집 닭갈비 본점 주소 : 전화 : 033-241-5999 주요음식 : 닭갈비 2. 먹은날 : 2024.10.7.저녁 먹은음식 : 춘천 닭갈비 15,000원 3. 맛보기 막국수와 함께 춘천의 대표음식이 된 닭갈비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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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걸이" / 모파상 2024.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보다 맛있는 건 세상에 없을 거야!"하며 큰 소리로 말한다. 그럴 때면 으레 그녀는 으리으리한 만찬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그릇에 듬뿍 담아 내놓는 산해진미가 있다. 송어의 빨간 고기나 기름진 병아리의 부드러운 날개를 입에 넣으면서 속삭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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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지리산 소풍 '나'가 아닌 '우리' 2024.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곳에서는 고기가 생각 나지 않을 만큼 건강하고 맛있는 채식 식단을 접할 수 있었다. 실상사 인드라망 발효연구소에서 유기농 쌀로 직접 개발한 '쌀로요' 저녁 모임에서는 각 공동체 소개 시간이 있었다. 다음날 6;30~7:30 울력으로 농장 잡초뽑기 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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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기독문인회 청지기 평론, 김홍식목사 2024.08 2024.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자 가야 된다 이 집은 인자 우리집이 아이다...'' 깜동이 '' 내는 이 집이 좋다 깜동개하고 여어 있을끼다...'' 그 밤에 깜동이는 깜동개와 함께 자비동 하나 덮고 울면서 울면서 밤을 지새웠습니다. 이틑날 아침 중학생 누부야가 찐빵을 사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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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이야기 2. 2024.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느질 솜씨가 일품이어서 명절때마다 외할머니와 우리집의 새옷을 다해주셨음 특히 큰누나는 이모님과 외숙모님덕에 소성초등학교에서 옷을제일로 잘입고 다녔음 8. 오초자 : (작은딸) : 38세에 홀로된 작은딸을 돌아가실 때까지 안쓰러 하시고 못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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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취벙 2024.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만에 산행다녀왔어요~~ 곰취에 삼겹살싸서 먹으면 표현할수없이 행복하죠^^ 갈덕주와 함께 한잔하실분 오세요^^ 화요일 7월30일 6시반 당감동 <맛있는 고기에 솜씨를 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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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 2./보라카이(2015.12) 2024.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스님들은 맛있는 고기를 양보해줘 배가 터지게 먹었네요~ㅋ 지금은 잘들 계시는지~,,, '몽환이강쇼' 가마우지가 물고기잡는 모습을 연출하고 강가에 휘황찬란한 8층석탑이 강물에 어린 반영이 눈에 들어왔고 이 세상에서 이 세상 사람이 아닌 듯 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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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19-20 선택의 우선순위 / 한태완 목사 2024.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아담과 하와는 그들의 의지와 상관없이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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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이야기 1.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면 솜씨좋은 영칠이형은 우리아버지의 마음에들게 무엇이든지 잘고쳐 주었습니다 그날은 우리집 헛청의 뒷벽이 무너져서 하마터면 우리 아버지께서 압사해서 돌아가실뻔 했다고 하였습니다 여름내네 큰비가 올때마다 뒤산에서 내려오는 많은량의 도랑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