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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 메고 세상 속으로<5>멕시코(7)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고 맛있다. 다음날은 산토도밍고 성당(Iglesia de Santo Domingo)과 와하카 박물관(Museo Regional de Oaxaca)을 관람하려 아침 일찍 서둘렀다. <3> 산토도밍고(Santo Domingo) 성당 산토도밍고 성당 / 아름다운 천정화(Baroque Vision of Hea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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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드셨다 맛있다 보양식을 먹는 기분이다 다음에 오면 양한마리를 잡아서 해주신다고 한다 아침을 먹고 소 저짜는 것을 보여 주시고 차로 자작나무 숲 옆의 약수로 갔다 가는 길에 길이 미끄러워 내리기도 하고 밀기도 하며 도착한 곳은 ᆢ아름다웠다 영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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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소식이 -하록 Petty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를 쓰고 있는 지금은 오전에 첫 영어 수업을 들었습니다. 필리핀 쌤들꼐서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잘 이해할 수 있었던 것...보도록 하겠습니다. 민결 축제 내가 기획해서 뿌듯하고 재밌었다. 필리핀 너무 좋아용 밥도 맛있다 발렌시아, 두마게티 꿀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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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인 슬픔을 위하여’‘화상’‘결심은 베이커리처럼’‘오지선다’‘초승달’‘연애의 횟수’‘겹’‘해명’‘심수봉’‘글자들‘외 - 김 경미.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워낙 맛있다 보니 사람이 되었다는 학설도 있다 하여튼 당신도 애초에는 나였다 내가 원래 당신에게서 갈라져 나왔든가 - 김 경미 시 ‘ 야채사(野菜史)‘ 콩나물처럼 끝까지 익힌 마음일 것 쌀알빛 고요 한 톨도 흘리지 말 것 인내 속 아무 설탕의 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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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돈구 선생님 추억 쌓기 여행 이야기 원고 정리했습니다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냐, 맛있다.” “너도 먹어라.” 하시면서 게살을 뽑아 드신다. 어제저녁에 무리해서 피곤했던지 즐거운 식사를 마치곤 잠시 기대 앉았다가 나도 모르게 깜박 잠들었던 모양이다. 두런두런 얘기 소리에 깨어보니 박 실이와 김 실이 그리고 제수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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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쥐어 박고 싶은 남자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어도 맛있다. ◆30대= 수박:칼만 갖다 대면짝~~ 하고 갈라진다. ◆40대=석류:먹을것도 없는것이,냄새만 솔솔 풍기며 가만히 있어도 알아서 벌어진다. ◆50대= 홍시:빨리 따먹지 않으면 썩어서 떨어진다. ◆60대=토마토:과일도 아닌것이 과일인척. ◆7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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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신같이 전부 다 일본에 뺏기는 한국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구절절 남의 말로 처 풀어 미친 설명을 하니까요^^ 일본 '맛있다'를 "Tasty",하다못해 "Delicious"도 아닌 그냥 즈그 일본말...Ocha"도 그냥 "차(tea)"임ㅠㅠㅠ 모두 영번역 문장인데도, 영어인 'TEA'를 안 쓰고 그놈의 오챠오챠오챠즈케를 미친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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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란섬에서^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찰라 사장님의 이목구비 눈에띄는 이쁘신 로컬 식당을 들어간다 타지에서 식당을 고르는 나만의 팁이다 ㅎ^ 메뉴판도 없고 영어도 없다 국수같은거 말고 계시길래 하나달라 해본다 닭고기 육수는 왠만해서는 맛있다 드디어 나온 첫끼 50바트 눈물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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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의 후예라고 불린다는 라후족 방문한 유튜버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 영어를 할 줄 아는 구세주 등장! 이 사람의 이름은 자쿠 갑작스럽게 자쿠의 집으로 초대된 유튜바... 가족 짱 많고 애기 짱...모든 언어가 똑같지는 않지만 아빠 너 나 이런 단어는 똑같음 서로 신기해하는중 ㅋㅋㅋㅋ 캡쳐에는 없는데 맛있다를 라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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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 Quién Será - Julio Iglesias & Thalia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 맛있다. Yo no sé si la podré encontrar Yo no sé, yo sé Yo no sé si volveré a querer Yo no sé, yo no sé Y quién será, quién será, y quién será 그녀를 찾을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나도 몰라, 나도 알아 내가 다시 사랑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