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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알아주는 아름다운 삶 2024.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름답게 향기를 날리며 피어 있습니다. 미모 경쟁도 하지 않고, 향기 경쟁도 하지 않고, 그냥 혼자 아름답게 삽니다. 삶의 목표는 '남과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아름답게 사는 것' 입니다. - 좋은 글 감사합니다. 맨드라미꽃 목화꽃 텃밭주변 코스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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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서경회 하기휴가(1) 2024.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활짝핀 쌍곡계곡 맨드라미 벌써 밤이 익어가네요 쌍곡계곡 바위산 여장을 풀고 중식을하러가다 예쁜 꽃앞에서 찰칵! 맨드라미꽃과 함께 예쁜 꽃이 우리를 반깁니다 땡큐!! 선녀탕 팬션 입구 이곳이 선녀탕입니다 션한 물속에 발을 담그며 화이팅!!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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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인생(人生)이다 2024.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 들어도 욕은 먹지말자. 남에게 베풀지는 못해도 피해는 주지 말자. 태어나서 훌륭하게 살지는 못해도 부끄럽게는 살지는 말자.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 좋은글 감사합니다. 맨드라미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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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드라미 2024.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맨드라미는 가을이면 어디서든 볼수 있지만 원래 고향은 인도 등 아열대나 열대다. 꽃말이 많지만 붉은색 맨드라미에겐 뜨거운 사랑이 잘 어울린다. 꽃은 설사를 멎게 하는 약으로도 쓰인다고 한다. 맨드라미는 꽃모양 때문에 계관(鷄冠)·계두(鷄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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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례ㅡ 상처/ 로즈윈 2024.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아오는 너의 환영에 아직 끝나지도 않는 너에게로 가는 마음에 몸부림치는 하늘이 있습니다 맨 정신으로 볼 수 없었던 이별의 통보 맨몸으로 뒹구는 아픔이 희석되기를 오랜시간 기다려도 끝내 묽어지지 않는 핏빛 상처가 가슴에 맨드라미 꽃처럼 붉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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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지에 실을 작품입니다/ 구름바다 2024.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픔 때문인가 그렇다 같은 자리에 앉아 있다는 것은 어딘가 이상하다 첫사랑 잠들기 어려운 밤이다. 夜氣에 시달리는 맨드라미꽃 꽃은 그림자로 흔들리다 사라진다 회색공간의 불면이 날개치고 어두움을 자르며 별똥돌이 떨어진다 순간 뇌리를 스쳐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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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원오솔길 2024.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동네에 새로 조성한 오솔길을 더운 날씨를 생각해서 아침 일찍 나가보았다. 맨드라미꽃이 탐스럽게 피었군요. 올해 유난히 수국이 많이 보입니다. 백합을 많이 심어 놓았습니다. 아직도 황매화가 많이 보입니다. 올해는 서울에서도 배롱나무가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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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달도 우리 행복해요 2024.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믿음이랑 소망이랑 사랑이랑 관용이랑 나눔이랑 건강이랑 만남이랑 베품이랑 가을이랑 9월이랑 잼있게 보내시고 나아가도 들어와도 복을받는 9월이되세요 오늘도 수고 하셨습니다 편안히쉬세요 ㅡ박성일 장로님의 축복의 기도중ㅡ 알밤 맨드라미 꽃 범부채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