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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1(목)청계닭. 벌레잡기. 여주넝쿨. 황금이경운. 풋호박모. 울외덕풀. 금화규씨. 꽃상추. 청상추. 삼계탕. 목검. 부항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늦게 모종을 심었더니 몇 그루만 살아있어서 다시 씨앗을 넣어주었다. 근처의 풀이 너무 크게 자라서 낫으로 베기가 어려울 듯 하다. 상추가 어제 아침에 멀쩡하다가 오늘은 다 녹아내리기도 한다. 오후에 꽃상추를 따고 청상추를 따다가 멈추고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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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수) 늦잠. 스트레칭. 고춧대. 가지. 강황. 쪽파씨. 택배. 휴대폰. e마트. 지소. 자소모. 울외. 고추고랑. 마당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소모종을 30여그루 찾았다. 자소가 바깥에 있어 뽑았다. 자소 모여있는 자리에 모아 심었는데 울외가 풀속에 빠져 있다. 호미를 들고 풀을 뽑으니 땅이 질어서 잘 뽑아졌다. 끝을 내지 못하고 시간이 되어 들어왔다. 울외키가 조금 높아졌다. 아래 고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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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위심기 머위대 옮겨 심는 방법, 머위 심는시기 &수확시기, 머위 먹는법 및 머위키우기(머위재배) 알아볼까요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약 2주 정도 걸립니다. m.cafe.daum.net 머위 씨앗 파종 모종 옮겨 심기: 묘목상에서 구입한 모종을 흙 속에 옮겨 심습니다. 모종 사이의 간격은 10~15cm 정도로 합니다. .xplant.co.kr 머위 모종 옮겨 심기 2. 머위 키우기 2.1 관리 머위는 햇빛이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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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3(수) 비. 5월영농일지. 나비. 꽃상추. 겨자. 택배. 강황. 청겨자와 케일. 방충망. 참비름. 깻잎. 요약.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은 모종과 박하뿌리, 쪽파씨, 가시연을 우체국택배로 보냈다. 5월 1일에 심은 강황이 싹트기를 거의 다 한 듯하다. 옛날에는 양파비닐에 심었던 기억이 있는데... 청겨자가 아주 잘 자랐는데 오전에는 나비가 쌍으로 펄펄 나는 것을 보고 마음이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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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9(토) 곤지암리조트 산책로. 호박모. 동아모와 씨. 참깨밭. 대저토마토. 사슴벌레. 장맛비. 실내운동. 부항.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아모종을 심고 남은 자리에 씨앗으로 심기도 했다. 더덕넝쿨이 보여 치워주다가 낮은 덕을 세워도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참깨밭고랑에 풀을 예초기로 베어낸 후에 참깨그루에 나온 풀도 뽑아내면서 예초기 지나간 자리도 정리했다. 오른쪽, 왼쪽의 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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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서 산다/단비에 젖는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국이 단비에 제자리를 찾겠다 수국 옮긴다고 메주콩 서리태 모종을 뒤섞여 놓았다고 옆지기는 궁시렁궁시렁 대세는 삼순아지매...단풍나무 국화 산백합 모란 작약 수선화 튜립 감국 산국 미나리 머위 엄나무 오가피 ㅠ 긴 꿩의 다리 종지나물 금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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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주택 참고사항 (수정中)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귀 - 머위. 미나리. 취나물. 명이나물. 부추. 조선대파. 삼채. 더덕. 당귀. 도라지. 아욱. 쑥갓. 갓. 유채. 치커리. 쓴나물. 민들레. 돌나물.달래. 씀빠귀. 쑥. 방풍 ④⑤⑥⑦⑧⑨ - 양파/마늘(봄)⇒참깨(여름)⇒김장(무우/배추:가을) - 도라지: 씨앗(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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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여름, 여울 텃밭 소개합니다.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여 모종을 몇 주 사서 심어보았습니다. 내년되면 더 풍성할 듯합니다. 조선파. 분얼을 잘 한다하여 작년에 심었는데 눈에 뛰지는 않네요.. 거름을 따로 안하니 그럴수도... 토란. 여기에는 양파 심고 나서 토란을 심었네요. 지난주 난데없이 하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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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학교 세 번째 실습 - 나무 관리와 공생 식물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나리, 머위, 한련초 등은 습기가 많은 곳을 좋아하므로 이런 식물이 보이면 배수상태를 점검한다. 4) 박하, 민트와 같은 향기 나는 식물을 활용하여 벌레 피해를 막는다. 5) 애기똥풀, 여뀌와 같은 독초는 없애지 말고 섞어 키운다. 초석잠, 메리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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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집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추 모종 다섯개와 가지 두 개를 심었는데...저것 만으로도 엄마 드시고 나를 주고도 남는다. 올해도 집 들어가는 마당 입구, 시멘트 갈라진 곳에 어김없이 채송화가 피었다. 참 고맙고 반가운 일이다. 혼자 계신 엄마에게 비록 혼잣말이긴 하지만 당분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