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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맛이 좋았던 먹골 2018.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을이름으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묵동은 먹골 또는 먹굴 마을이름을 한자음으로 고친 것으로서 일제가 먹골 내동리(內洞里), 하리(下里)의 마을들을 통합해서 호칭한 것이다. 따라서 전일의 먹골은 오늘날처럼 넓은 지역이 아니고 지금의 태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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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2017.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묵동리•내동리•하리의 일부를 합하여 양주군 구리면 묵동리라 칭하였다. 1963년 서울시 묵동이 되었다. <묵동>墨洞 묵1동주민센터 묵2동주민센터 신내5단지두산대림 3421-0261 신내4단지 3421-8552 세방 977-5783 태릉브라운스톤 3296-4492 (묵1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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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법정동 2007.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을을 ‘먹골’ 또는 ‘먹굴’이라 불렀다. 월계동은 옛날 마을 가운데 연못이 있어 그 연못 모양이 연적(硯滴) 같아서 ‘연촌(硯村)’ 또는 ‘벼루말’이라 했으며, 또 하계동은 ‘필동(筆洞)’, 즉 ‘붓골’이라 불렀다. 따라서 월계동․ 하계동․ 묵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