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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7일 스레쉬 빅3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피이스 티셔츠를 맞추어 입고 무대에 올라왔는데 무슨 학예회를 보는듯한 기분이 들었다. 오늘 공연의 헤드라이너였기에 많은 기대를 했는데~~ 으음~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신세경 신신애의 아버지로 나왔던 이름 모를 탤런트 아저씨랑 비슷하게 생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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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많고탈도많았던 오즈 페스트 2 2024.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메탈 #말도많고탈도많았던 오즈 페스트 2 이하의 글은 샤론 오스본이 아이언 메이든의 매니저 로드 스몰우드에게 보낸 공개 편지입니다 확실히 정신이 나간 아주 나쁜 여자이지만 사업수단과 카리스마는 정말 굉장합니다 사건의 전후좌우 사정을 모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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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ling Machine - Judas Priest 2024.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청바지나 티셔츠가 고작이었으니까요" 다른 구성원들의 말입니다 앨범 Killing machine에서는 Take on the world가 싱글로 처음 영국 차트에 등장, 14위를 기록했습니다. 이 싱글의 인기 덕분에 주다스는 영국의 TV주간 쇼 'Top of the pops'에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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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글 2024.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Dead '티셔츠를 꺼내 흔들었다. 며칠 후 어떤 에피소드에서 롭 헬포드는 SDR 쇼의 게스트였고 진행자들은 롭에게 며칠전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에 대해 모두 말했다. 헬포드는 그것을 남자답게 받아들였고 바흐와 관련하여 일어난 해프닝에 대해 매우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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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알림판] 차량용품. 소품, 기념품 판촉물, 할인마트, 답례품 사은품, 단체선물, 개업 창업 선물 제작, 주문 쇼핑몰, 상호란 인쇄 2024.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씨크릿 메탈 주차 번호판7,190 원 상품번호 2210681게이즈카 G.BONE 지본 주차번호판15,200 원 상품번호 2207521죠르디 납작 차량 주차번호판5,460 원 상품번호 2207520춘식이 납작 차량 주차번호판5,460 원 상품번호 2115254베이스어스 스퀘어바 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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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프 버튼 2024.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메탈 #클리프버튼 1986년 9월 27일. 토요일의 새벽이 되어가고 있던 때였다. 메틀리카의 투어버스 두대는 스칸디나비아의 스톡홀름과 코펜하겐 사이 '신에게 버림받은' 어떤 길을 달리고 있었다. 두 버스는 따로 떨어져 가고 있었는데 이른 아침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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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head - Orgasmatron 2024.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팬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스레쉬 메탈 씬에 영향을 주었던 거물로 인정 받았지만 실질적인 혜택 없이 지루한 여행을 계속...우릴 쌩깠지. MCA도, CBS도, 에픽도, 크리살리스도 모두 우릴 쌩깠다. 젠장, 우리가 티셔츠를 팔듯이 앨범도 그 정도 나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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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패] 감사패 공로패 트로피 골프 명패 제작 기념패 크리스탈 상패 트로피 기념패 부모님 감사패 교회 상패 골프 상패 문구 모음 상패 2024.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33197메탈 트로피286,600 원 상품번호 151463크리스탈트로피186,700 원 상품번호 151765크리스탈 상패89,600 원 HOT ITEM인기상품 상품번호 1913360크리스탈 상패69,400원 상품번호 184392우드 사진상패94,800원 상품번호 1913371크리스탈 상패83,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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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2(일)@프리즘홀 - VASSLINE 2집 Blood of immortality 20주년 단독공연 2024.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디자인 티셔츠를 드립니다. #VASSLINE #BloodOfImmortality20thAnniversary #바세린 #hardcore #metal #metalcore #melodichardcore #deathcore #metallichardcore #BluceTripleSix #PRISMHALL ==스페셜 게스트 소개== 시원하고 파워풀한 보컬 홍경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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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oys are back in town) 80년대 한국 헤비메탈의 귀환!!!!!!!!! 2024.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더라!!!!!!!! 티셔츠를 보니까 이 사람이 대장같던데~!~ 으음 암튼 멋있는 친구들이었다. 공연 끝나구 뒷풀이도 매우 즐거웠다. 아무도 오지 않아 멤버 넷이서 골뱅이 먹던 서러운 시절은 다 지나가고 이제는 무려 열 명이 넘는 사람들과 술자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