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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딸이랑 모녀지간으로 잘놀고 있네요 한쌍의 바퀴벌레 처럼 잘어울린다,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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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 스코페, 북아케도니아 ㅡ 마트카 계곡 트레킹, 마더 테레사 수녀 박물관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닌거 같은디. 나보고 잘보고 오라고 굳럭까지 외치고 갔다. 십분이라니. 한시간도 더 넘게 걸었다. 끝이 안보이는 길이다. 모녀지간으로 보이는 팀이 오길래 얼마 남았냐고 하니 자기네들은 중간에서 돌아오는 길이란다. 구글맵을 켜 보았다. 포기하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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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구나무 서기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야 한다. 알겠지?” 딸이 아무런 대꾸를 하지 않자 엄마는 화를 내며 말했다. “알아들었어? 만약 그런 일이 생기면 그땐 모녀지간이고 뭐고 다 끝인 줄 알아!” 엄마의 무서운 말에 딸은 쩔쩔매며 약속했다. 며칠이 지난 뒤, 그동안 딸이 한 번도 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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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고하셨고요 많이 응원합니다 늘 건강하기를 바랍니다 현역가왕콘서트 다마치면 마이진님의 개인콘서트하게되면 저랑 엄마 모녀지간이 언제 가볼참이에요 ※ 잘못된 게시는 해당되는 방으로 운영진 권한에 의해 이동조치되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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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마주친,그대] 어마그 눈물 투탑 장면(스포주의)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아주지, 그거 한번 좀 안아주지. 안아줄 수 있을 때 맘껏 안아주지. 경애 이모랑 옥자 어무니 두 분 연기가 미치심.. 실제 모녀지간을 보는 것 같아서 눈에서 폭포수 내렸다고요….. pic.twitter.com/cUHJ56J83y — 상상☁️ (@imagine__Drama) May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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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大衆)가요♪ '강릉아가씨'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직원의 집셋방에서 혼자 살고계셨다. 근데 이미자가 그 셋방에 생모를 찾아온 적은 한번도 없었다고 한다. 그러니까 모녀지간에 친한 교류가 없었다는 것이다. 이유는 모르겠다. 그 뒤 어떻게 됐는지 지금도 모른다. 당시 공무원 정년이 만(滿)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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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두입김밥 만들던날~~❤❤ 202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렸답니다( 부족한 부분이 많은 제사상 간단하게 지내자고 해서리 목기도 안꺼냈어요) 언젠가 은지고모님께서 올린글중 모녀지간의 담담한대화라는글을 읽은적이 있습니다 그글속에 우리 부모님이 계시더군요 15년전 76세되셨던 아버지가 노인정에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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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강남 오피스텔 모녀 살해범' 신상공개. 65세 박학선 202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naver.me/GwpxwuLk [속보] '강남 오피스텔 모녀 살해' 신상공개...65세 박학선 서울 강남에 있는 오피스텔에서 모녀지간인 60대 여성과 30대 여성을 살해한 피의자의 신상이 공개됐습니다. 65세 박학선입니다. 서울경찰청은 오늘(4일) 중대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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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기 머금은 바람이 되어(박영애 수필 1편)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종교 같은 존재였다. 어머니 또한 삼남매 중 가장 먼저 태어난 나를 믿고 의지하며 집안일도 같이하는 친구 같은 모녀지간이었다. 결혼을 하면서 나는 난생처음, 살던 곳을 떠나 인천으로 가게 되었다. 그러다 남편 직장 따라 10년 후 다시 대전에 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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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냥이들의 새 가족을 찾습니다. 202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양이들을 위한 새로운 집을 마련할 형편도 되지 않아 저보다 이뻐해줄 새로운 주인을 찾고자 합니다. 고양이는 2마리이고 모녀지간 입니다. 콩이, 길꼬 먼저 길꼬입니다. 길고양이 출신입니다. 7년 전 집앞에서 간택을 당했습니다. 간택 당시 사진 누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