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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15/토 온여름달 2분기 운영위원회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전하고 즐겁도록 최선을 다해준 서예빈, 김소연 심건영 양현지 대학생 선생님들이 무척 고마웠습니다. 늘품누리 모람들의 모둠 이끔이 노릇 넘 멋졌습니다. 어려운 가운데 다녀가신 김명흠 운영위원님, 갑작스럽게 집안 어른의 병환으로 못 왔지만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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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살림살이와 모둠살이 2024.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 모임. 21.들턱==새 집에 이사를 한 뒤 한턱내는 일 22.따로 나다==가족의 일부가 딴 살림을 벌여 나가다. 분가하다 23.모둠==어떤 모임이나 단체를 다시 작게 나눈 집단. “조“ 24.모람==모인 사람, 구성원, 회원, 주민 25.무릎맞춤== 대질(對質)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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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7 ~한경순카스글 2023.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떤 모둠 분들이 큰 소리로 화를 내는 소리와 막무가내로 자기들 먼저 달랬는지 식당 임자가 쩔뻘 매며 그곳부터 음식이 나갔기 때문이죠. 하지만 우리는 느긋하게 기다렸어요. 함께 온 학부모가 가만히 있지 못하고 밥 먹는 동안 여러 차례 말없이 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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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둠과 사는 일에 관한 우리말 2023.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농촌에서 농사철에 공동 작업을 위해 마을이나 몇 개의 두럭 단위로 만든 조직. 모꼬지 놀이나 잔치로 여러 사람이 모임. 모둠 어떤 모임이나 단체를 다시 작게 나는 집단. 조(組) 모람 모인 사람. 구성원, 회원, 주민. 해포이웃 오랫동안 희로애락(喜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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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배우기(8) 2020.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것이 '모둠밥'이다. 모들뜨기 : 두눈의 동자가 안쪽으로 치우쳐진 사람을 일컬음. 모들뜨다 : 두 눈의 동자를 안쪽으로 모아 가지고 앞을 바라보다. 모듬 : 옛말 '모다(이때 오는 아래아)'의 이름씨꼴. 단독으로 쓰이지만, '모듬찌개, 모듬 전골, 모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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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말 - 염시열선생이 바꾼.1 2019.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費用) → (모람)들값 간투사(間投詞) → 느낌씨 감각(感覺) → 느낌 감각적(感覺的)- → 느낌스러운 감독(監督) → <연극 쓰임말/제작 쓰임말> 다루는이끔이, 다룸이끔이 , 다룸이끔꾼. 다룸이끌기.다뤄이끔, 다룸이끔 감미(甘味) → 단맛 감미로(甘味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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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한날/ 멋진 당신들 2019.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머니들이 모둠 이끔이(인솔자) 구실을 어찌나 잘해주던지. 늘 종사자들이 아이들 챙기랴. 사진 찍으랴. 정신없이 이리 뛰고 저리 뛰고 했는데 이번엔 느슨하게 움직여도 됐어. “이것도 해주세요. 저것도 해주세요.” 하며 종사자들을 쩔쩔매게 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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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8일 야스민과 함께 난민 강연 다녀왔습니다. 2019.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뉘어 모둠별로 의논하여 질문을 모은 후 질의응답하자고 제안했어요. 그대로 진행이 됐고 학생들은 야스민의 영어를 잘 알아듣기도 했지만 관심을 많이 갖고 집중하며 강연에 호응이 높았습니다. 나중에 야스민과 사진 찍는 학생들도 여럿이었어요.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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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렁쇠 생태역사체험강사 공부모임 참가자 모집합니다. 2018.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리기 모둠별 토론회 *강사 : 박정기(곰솔조경 대표) *드는 값 : 이만원(강사비,입장료)경남은행 : ***-**-*******굴렁쇠 *준비물 : 점심 도시락 ‣2회모임: 2018년 5월 2일(수) 10시30분~오후 5시 *모이는 장소 : 거제 저구항(거제시 남부면 저구해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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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엿날ㅡ지보협 오감만족요리활동과 책나눔 2017.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낱낱 모둠마다 과일꽂이와 샌드위치를 쏠려서 만드는 손길들에 즐거움이 살아 있다니까. "365 따끈따끈한 우리 동네를 만들자" 느껴져? 바로 지금 우리 동네 송천1동 온도가 영하에서 영상으로 쭉 올라가는 거? 설문지에 참석한 모든 어린이들이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