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16mm 추억의 서부영화 외국영화 필름 =e 2024.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약31센티 3개, 수량 : 16미리 필림 3개 완 상영시간 : 2시간13분 1956년작 국내극장에서도상영, 원어 월테 랭 감독, 율 브린너, 리타 모레노, 마틴 벤슨, 테리 사운더스, 렉스 톰슨등등 출연 한국에서도 상영했든영화로 원어 필림입니다 카페 펜션 커피...
-
레너드 번스타인/ 뮤지컬 영화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West Side Story, 1961년작' 中 프롤로그 Prologue(서막) 2024.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쪽에서는 스윙을 추는 장면이 인상적이다.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West Side Story, 1961년 제작 미국 | 로맨스/멜로 외 / 전체관람가 | 150분 감독 : 제롬 로빈스, 로버트 와이즈 출연 : 나탈리 우드, 리차드 베이머, 러스 탬블린, 리타 모레노 일마레
-
우리나라 대표팀 감독 이야기 나왔던 모레노 근황 2024.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치 팀 맡아서 첫시즌에 강등 막지 못해서 2부리그 강등 당하였는데 구단과 재계약 성공해서 소치팀 계속 지휘하고 있는데 승격경쟁 가능한 순위 유지중이네여
-
[라리가 리뷰] 플릭 감독 데뷔전, 승리로 장식! '선제 실점→레반돕 멀티골' 바르셀로나, 발렌시아에 2-1 역전승 2024.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로페스, 페펠루, 모레노, 미르, 바스케스, 가시오로프스키, 모스케라, 코레이아, 마마르다슈빌리가 선발로 나왔다. 이에 맞선...슈테겐이 선발 출장했다. https://m.sports.naver.com/wfootball/article/413/0000182177 [라리가 리뷰] 플릭 감독 데뷔전...
-
금주의 월드 보도사진: 수탉 모자, 타코 레코드, 버리맨 행사 2024.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페리토 모레노 빙하를 보고 있다. 16. A view of the village of Manarola in Cinque Terre National Park, near La Spezia, northwestern Italy, on August 13, 2024. # Marco Bertorello / AFP / Getty 2024년 8월 13일 이탈리아 북서부 라스페치아 근처...
-
국내 지도자들도 성공 안한게 아닌데 단순히 외국인한테 지들 기회 뺏기고 있다고 생각하는게… 2024.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돈 없고 다 까여서 정말로 안될 각 나왔을때 그나마 부합하는 감독 선임해서 김판곤때처럼 과정 다 공개하면 됩니다. 기껏 선수...보는거도 나쁘지 않은 팀 된지 얼마 안된 상태에서 다 된 모레노 마음대로 빠그라트려서 클린스만 꽂아넣어서 망쳐놓고...
-
이미 MIK는 옛날부터 할 수 있었는데 결국 일본과 행정 차이에서 우린 더 늦어졌고 지금 협회를 보면 모르겠습니다. 2024.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이 나오면서 신태용호부터 벤투호까지 데이터를 토대로 우리가 잘하는걸 강화시켜주고 단점을 개선시켜줄 감독을 찾으며 외국인 감독을 두번 정도는 더 거쳐야 할거 같았습니다. 실제로 우리가 기존에 하던걸 유지할수 있는 모레노가 왔으면 결과론적...
-
The Moon Sails Out - Federico Garcia Lorca 2024.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화감독 루이 브뉘엘 등과 교유하며 천재시인으로 이름을 날리고 있었다. 스페인의 전통과 정서가 담긴 희곡을 잇따라 발표해 스페인 민중들에게 커다란 영향을 주면서 국제적으로도 명성을 떨치고 있던 로르카는 이미 좌파 인민전선을 지지하는 지식인...
-
[영화벙개]"왕과 나" - 8월3일(토) 오후 3시 / 실버영화관(종로3가,낙원동) ☞ 상영시간 변경 2024.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월) 감독: 월터 랭 출연: 율 브린너, 데보라 카 1회 10:30 2회 12:55 3회 15:20 4회 17:45 3회 3시 20분 줄거리 젊은 미망인 안나(데보라 카 분)는 시암(Siam : 태국) 왕의 초청을 받고 아들 루이(렉스 톰슨 분)와 함께 방콕에 도착하지만 도착한 첫날부터...
-
수뇌부 물갈이 되면 이러나 저러나 제일 먼저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일 2024.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원장이나 그 이상 급 되는 임원이 바그너, 포옛, 모레노한테는 직접 사과 했으면 좋겠습니다. 결국 감독 선임 리셋 되면 출장이야 가겠지만 지금 에이전트들 사이에서 소문 안 좋게 난거도 수습하는거도 중요한거 같습니다. 이들이 나중 가서라도 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