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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여식의 전시회 2017.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 이성천님의 막내여식인 이미순 친구가 너무나도 좋은 화환을 보내와 주변을 더욱 밝게 빛내 주었습니다. "상암동 모르지둥지회 간덴마당" 이라는 문귀를 써붙여서 더욱 놀랐습니다. 그 어디에도 없는 고유명사이며 지금은 없어진 이름이기에 더욱 애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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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동을 정감있게 표현한, 받은 메일을 옮깁니다. 2014.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故 최 동자 기자 의 외아들 최 인철(1956년생)입니다. [상암동둥지회]라는 아주 유익한 모임이 있었음을 왜 몰랐을까요? 아마도...많으셨습니다. 저는 귀리마을 3통 사람입니다. 모르지 구석말 그리고 풍무골 먼우물 욕무출 등 저의 어린 시절 사용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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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종강의진짜노동자]가슴 아프되 당당한 퍼포먼스 [한겨레21*2003.10.09 제478호]-김학기 2010.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행복한지 모르지?” 산재사고로 팔을 잘린 뒤 4천만원을 보상금으로 받고 절망에 빠져 있는 노동자에게 그것보다 더 큰 위로는 없었을 것이다. 그때 4천만원이면 서울 변두리 허름한 당구장 하나를 인수할 수 있는 돈이긴 했다. 그러나 그렇게 말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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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기,효준,신묵,평안 부부동반 미국스냅사진 동영상 2008.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연)부부가 결혼인사차 귀국하여, 내일 저녁에 우리 친목회(모르지동우회)원들을 초청하였는데, 두번이나 미국에 갔었던 문기...다짐을 몇번씩 해본다. 착한 정수연! 父母님께 효도하며, 잘살아야 한다 [상암동둥지회] 회원 여러분! 건강할때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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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지둥지회]에서 협찬이 있었습니다. 2007.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암동이 개발되기전, 2통 전체의 청.장년들의 모임인 [모르지둥지회]가 미약하나마 현재까지도 가느다란 명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총무 박완준 회원의 부단한 노력이 있었음을 간과(看過) 할 수가 없습니다. 금번(2007.7) [모르지둥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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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지동우회" 회칙 2006.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르지동우회] - 2005년 현재 환갑을 넘긴 상암동(2통) 토배기들만이 뭉친 세대로서, [모르지둥지회]와는 성격이 다른 단체임. - 45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친구간의 모임으로서, 지금도 건실하게 유지되고 있는 단체 임. 회장 : 장석희 총무 : 최병수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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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들을 도와서 [모르지둥지회]를 활성화 시킵시다. 2006.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암 2통에 오랜 역사를 갖고 있었던 [모르지둥지회]가 마을이 월드컵아파트 단지로 변신한 이후, 아직도 활성화가 아니되고 있습니다. 이제 어느정도 자리도 잡아가는 추세이므로, 젊은 사람들이 다시 나서서 본토인을 중심으로 재 결성하여 주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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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명 변경 안내 2006.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두들 안녕하십니까? 우리 카페 "모르지둥지회" 명칭을 "상암동둥지회"로 변경 하였기에 전 회원에게 이를 알리오니, 착오 없으시기 바라며 앞으로도 많은 성원과 홍보 바랍니다. 아울러 본 카페는 정치적 색채나 개인적인 광고의 목적으로 이용은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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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끝자락에서 2006.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견디고 사람만이 가질수 있는 또하나의 멋진 풍경이 되시길 바랍니다 댐배 쫌 ,들 끊으소!!^^ ▷▶ 카페소식◀◁ ▷▶ [모르지둥지회]가족 여러분◀◁ 올여름 휴가는 잘 다녀오셨습니까? 지금쯤 산과 바다에서 무더움을 식히고 계신님들도 계실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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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하신 꿈 성취하세요 2006.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謹賀新年 - 상암동을 사랑하시는 "모르지둥지회" 가족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금년에도 소망하고 계신 큰 꿈, 소박한 꿈 모두 성취하시기 바라며 내내 건강하세요! 운영자 강신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