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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7일(목) 어제 '내 생일에 있었던 일상'과 관련된 스토리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째 손자의 영상 올렸다. 7초 영상에서 축하멘트와 두 손을 머리에 올려 하트를 보여줬고, 둘째딸과 큰딸 축하 글을 올라와서...아내가 11월 18일가 2주기) 둘째사위가 폰으로 축하인사가 왔다. 9시 12분. 민선 6기 정선군수한 친구가 폰이 와,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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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3일(일) 어제 '구로역 근처'와 "테크노 마트'내 예식장에서의 일상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사 인사로 시작하여 신랑과 30 년 전, 직장에서 만나 퇴사자 모임으로 인연을 이어 간다고 했다. 25년 전, 신랑 부친의 회갑연에 부모님을 뵌 적이 있었고, 24년 전, 신랑과 신부가 직장에서 만났으며, 나는 10년 전, 두 사람을 만났고, 신부의 부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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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이웃/이설아 2024.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멋진 멘트를 날리고 대화를 마무리하려는데 아이가 다시 한번 뜸을 들인다. “근데, 엄마… 나랑 이번에 같이 걸린 친구가 한 명 있거든….” 2절이 있는 줄은 몰랐다. 기숙사에서 같은 방을 쓰는, 착하고 공부도 잘하는 녀석인데 이번에 함께 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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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탄핵 얘기 안 했다" 이재명, 대통령 돼도 이렇게 말 뒤집을 건가 2024.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소하며 인사를 하고 있다. /김동환 기자 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9일 “나는 탄핵 얘기를 한 적이 없다”고 했다. 지난 5일 “선거를 기다릴 정도가 못 될 만큼 심각하면 도중에라도 끌어내리는 것이 민주주의”라고 하는 등 이날에만 ‘끌어내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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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월 어느 머찐 날... 정태춘 전주공연 外 2024.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나 모임 때 다시 꼭 같이 뵀으믄 좋겠네예~ ^^ 야튼 전주가는 길에 먼저 들린 청주 이바구도 들어주이소~ ㅋ 보기 드문 흰비둘기가 현장에 나타나고... 예배당 뒤로 붉은 노을이 심상찮고... 생전 첨 보는 이런 희안빡쪽 한 거도 비고... 그라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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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7일 월요일. 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흐리고 쌀쌀함. 2024.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송 멘트를 유심히 듣고 외출학 직전 바깥 1층 마당에 주차를 해 놓고, 1975년 9월 공무원 임용 동기생들의 모임인 구월회 오찬 회동에 참석하기 위해 집을 나섰다. 아침ㅇ 한 차례 비가 내리더ㅗ니 그후로 잠잠해져 우산으은 지참하지 않고 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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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의 하루]“상처를 주지 않고 빌려준 돈을 받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2024.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오후 2시가 되어서 다 함께 책 잔치가 열리는 지하 대강당으로 이동했습니다. 먼저 여는 공연으로 ‘우리말 노래’와 ‘상록수’를 한재경 님과 이상신 님이 아름다운 목소리로 불러 주었습니다. 우리말 쉬운 말, 쉬운 말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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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셨음합니다🙏🏻] 출근길 퇴근길 무인 셀카 등등 2024.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연하다 생각이 듭니다. 또한 위의 이슈로 인해 무대인사가 시작된 9월 13일(베테랑 2 개봉일) 이후 여러 타 배우, 영화 등...일인 것 같습니다. 플래카드를 머리 위로 드는 것을 포함 일어서는 행위 타 배우 멘트 시 소리 지르는 행위 또한 반드시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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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9월17일 가평 힐링모임...정모 알림 포함 2024.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넘 멘트가 좋으신 미샤님 식사를 준비 중인 틈을 이용해 지기님이 한 말씀을-- 머- 별게 있나요- 신나게 먹고 마시고 잘 놀다가 가자구-- 식사를 하면서 서로의 소개 시간을 가지고-먹고 마시고- 하이패스님이 서현님께 와인을 따르면서-- 양고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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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같은 선생님 2024.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로 인사를 했다. 지식 전달자의 역할보다 더 중요한 인생의 모범을 보여주는 언행을 했나? 생각하니 부끄럽다고 학생들에게 고백했다. 언젠가 다음 스승의 날이 되어 꽃을 받을 때 '나 받을 자격있어' 할수 있으면 좋겠다고 했다. 존경받고 학생을 존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