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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문협 시 모음 // 동행 등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정숙 모정 마당의 커다란 실루엣의 플라타너스 어스름녁 길게 늘여진 그림자 어린잎 손바닥만하게 자라 갈색톤의 중후한 잎 한 잎 한 잎 날리기 시작해서 비바람에 촉촉이 젖은 나뭇잎 겨울 찬바람에 뼈만 남게 될 때까지 멈추지 않는 그의 빗자루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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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07 대덕산 고산 한바퀴 2021.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도형님과 1150 용담호로 흘러드는 구량천... 1205 상전파출소 앞 1209 1212 상전 1256 양지마을 모정에서 간식... 1320 월포대교에서 본 용담호 1321 영도형님 작... GPS트랙 스카이뷰 감상 페북 라이브 방송 1.노채마을 지나 갈티재 업힐.. 2.구량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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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고향(장편소설)제3장;동창회(同窓會):제16회:김문수 원작 2020.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이는데..." "모정초등학교 교정에서 만나면 되." "친구들에게 연락은 취해 보았냐." "응.몇명은 연락해 봤어." "그래 다들 온데." "응." "선생님은?" "아마 선생님도 참석하게 될거야.우리 친구들이 초청을 할거야." "고맙다. 영국아.나도 그간에 너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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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고향(장편소설)제1장:望鄕의 恨:제7회 김문수 원작 2020.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의 시조로부터 그리고 아버지와 어머니의 핏줄을 타고 태 어난 것이었기에 늘 자랑스럽다. (지장산에서 내려다본 용담호 전경) <21> 모정초등학교 ! 운장산 기슭에 자리잡은 산촌의 학교이다 . 6년동안 정이 들었던 교정에서 많은 친구들의 추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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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고향(장편소설)제1장:望鄕의 恨:제4회:김문수 원작 2020.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근 용담호 주변에 있음) <11> "병수 아니냐?" "며느리도 이제 오냐." "네." "우리 손주녀석도 많이 커부렀네." "그래 먼데 오느라고 고생 많이 혔다." "아버지나 어머니도 건강하시었어요." "그래." "밭일 다녀오시었어요." "인삼밭에 들리었다가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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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고향(장편소설)제1장:望鄕의 恨:제3회:김문수 원작 2020.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는 길이 뚫리어 사거리로 변해 있었다. 버스를 타면 내고향 모정 리에 갈 수 있을텐데 하는 아쉬움 마저 들기도 하였다...손님 오는 손님을맞이 하 건만.....저 파라다이스처럼 펼쳐진 용담호의 호수가 마치 그림이 되어 번져오는 것 같았다.20년이 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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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복두봉 : 매봉~복두봉~곰직이산 - 학선동마을 원점코스(2) 2020.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상에서 바라 본 감시카메라와 매봉 방향이다 ▲아랫쪽 용담호 방향이다 정상엣에서 점심 및 한참의 조망을 즐기고 다시...등산로가 잘 정비되었다 ▲임도로 내려섯다 건너편으로 모정 방향으로 계단을 오른다 ▲등산로상 엄청 많은 가지를 거느린 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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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호 주택앞 모정 짓기 2020.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용담호 어부입니다~^^통나무를 껍질벗겨 일일히 올려서 모정을 지어봤습니다 거의 아버지가 하셨구요~ㅎ 보는사람들마다 잘지었다고하셔서 사진좀 올려봅니다 작년에 완성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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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장산~연석산(운장에서 연석까지 원점산행을 할수 있는 유일코스를 걷다) 2020.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계인 용담호로 흘러든다. [네이버 지식백과] 0. 산행코스 : 정수궁마을 - 벌목지능선 - 옥녀봉갈림길 - 헬기장 - 서봉(칠성대) - 중봉(운장대) - 다시 서봉 - 연석산방향 - 소나무쉼터 - 연석산 - 전망대 - 정맥갈림길 - 궁항저수지 - 정수궁마을 (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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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봉~성주봉(진안 용담호주변) 2020.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용두봉 정상이다 정상석은 없고 허물어져가는 작은 모정이 정상석을 대신하고 있다 ▲건너편으로 구봉산이 조망된다 구봉산...아름답게 조망되나 폰카에는 잘 나오지 않는다 ㅠㅠ ▲용담호와 지장산이 보이고 ▲눈을 조금더 돌리니 덕유산 향적봉라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