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훌훌~ 혼자서 걸어보는 '계룡의 산길'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군봉 능선 뷰가~ 굿~ 근데 계룡산에는 왜 유독 모텔들이 많을까요? 좋은 기운 받고 주무시고들 가시라고 그러나?! ^^ 꿈보다 해몽이라~ 암튼, 계룡산 이른 시간 새벽부터 산행하시려는 분들 계신다면... 산 아래 건물들 보이시죠? 저게 모두 모텔들이니...
-
해몽부탁드립니다 대사님 2024.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어 꿈을 자주 꿔서 대사님 힘들게 하는것 같아 죄송합니다. 1. 배경이 미국 서부개척시대?? 같았습니다. 어느 부부가 큰 음식점인지 모텔인지를 운영하고 있었고 항상 젊은 남자손님들이 북적거렸습니다. 부부에겐 4명의 딸이 있었는데 제가 그 중 한명...
-
꿈해몽 부탁드립니다 2023.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큰집 둘째오빠가 있더라고요 얼른오라해서 딸이랑 들어가서 딸 밥을 시켰어요. 먹으면서 비가 그치길 기다렸죠. 기다리다보니 다들 집에간대서 저두 가봐야겠다 자리에서 딸이랑 일어나니 어느새 물이빠져있어서 모텔찾다가 깼어요. 해몽비 입금했습니다...
-
1072회. 숙소(모텔), 여행(그룹), 불 2023.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외하고는 한 가족입이다. 여행중 숙소를 알아 보는데 어느 모텔에서 같은 층에 짐을 풀며 여기가 좋다 그럴까 아닐까 말들이...그 경사지를 달려 내려가 불을 끈 것 같다(정확하지는 않다) 이러한 꿈이 벌써 서너 번 반복 되고 있습니다. 해몽 부탁...
-
미국 서부 여행기 2022.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법 규모가 컸다. 우리는 쉽게 CAA에 가입한 모텔을 찾을 수 있었고 아주 쾌적한 환경의 방에서 그 밤을 보냈다. 난 그날 밤...입힌 포장지에 싸여 있었다. 아주 조심스레 넘겨 받는 그런 꿈이었다. 정확한 해몽을 할 줄은 모르지만 뭔가 길몽이라는 예감...
-
천천히 일하시는 하나님 2021.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모텔에 도착을 하자 베두인 종업원들이 짐을 내리면서 빨리빨리 하는 것이다. 하고 많은 말 중에 그들은 빨리빨리 라는 말을 배워서 사용하는 것이다. 이것은 한국인들이 빨리빨리 라는 말을 매사에 얼마나 많이 사용하는지를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
해남 달마산 : 2021. 10. 22 2021.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찾아 해몽을 한 법조스님은 사람들을 모아 1800장의 흙기와를 손수 날라 올리면서 500년 동안 버려졌던 도솔암을 꿈을 꾼지 32일 만에 복원을 하였다고 한다 14:44 도솔암과 삼성각 사이의 갈림길에서 미황사 방향으로 하산을 한다 도솔암에서 내려오는 길...
-
964회차-이번주 꿈내용입니다 2021.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모텔인지 집인지에서 여자친구의 옷을 다 벗김. 몽자가 그 담진행을 안하자 여자친구 삐짐. 꿈깸. 5/21 횟집이 있었는데 그리로 들어감. 수족관이 있었음. 못생긴 물고기가(정확하게는 외계생물체같이 생겼음) 몽자의 발만 쫓아와서 물려고 함...
-
꿈해몽 부탁드립니다 2020.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오셔서 뭐라고 말씀하시는데 깼어요. 2. 간밤에 엄마가 꿈 꾸시고 이상하다고 들려주신 내용입니다. 제 남편이 지방 출장...잘 곳이 없어 데려왔다고 했대요. 잘 곳이 없으면 모텔 가라고 했더니 돈이 없다네요. 저희 집에서 자겠다고 방마다 차지...
-
거짓말에 관한 시 모음 2020.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생 해몽을 듣고 나도 모르게 거지 곁에 나란히 누웠단다. 먼지 낀 사내는 어둔 눈을 들어 깊숙한 내 구멍을 찾고, 처음이라서… 더듬거리는 나의 숨결 위로, 어쩌나, 어찌 빠른 갈참나무, 상수리나무 사탕들이 일제히 흔들려 미친 듯 폭포방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