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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848 5월5일[부할 제6주일] 2024.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초대교회는 성령의 체험으로 언어의 장벽을 뛰어넘을 수 있었습니다. 하느님의 사랑에 언어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하느님의 사랑에 피부색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하느님의 사랑에 계층과 세대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이렇게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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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30일 부활 제5주간 화요일 2024.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면부지 목포 북교동 본당 신부님에게 전화를 걸어 우리 교회의 손길이 많이 미치지 않는 곳에 보내달라고 하고, 무작정 자은도라는 섬에 갔으며, 비록 아주 짧은 기간이었지만 낮에는 같이 일하고 밤에는 신앙을 나누는 삶을 아주 보람되게 하였고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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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둘째주 한국경찰 기독선교연합회 목요기도회 기도문 2023.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요한복음 15:5)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이의 충만함이니라 (에베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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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9 목포원네스교회 주일1부 "참 포도나무"(요 15:1-7) 2023.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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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에 한 번쯤은 프로방스 여행을......... 니스(Goodbye Nice) 2023.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극심해 포도나무들이 동해를 입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는데........ 하필 그런 시기에 우리가 그 한복판에 겨울 패딩 하나 없이 갇혀버린 것이다. 여행 8일 째 만에 처음으로 눈이 부실 정도의 햇쌀을 마주하게 되었으니......... 이번 여행에서 처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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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랑꼴리 오딧세이> 뻔뻔스러울 정도로 아름다운 정원마을 '에즈' 2023.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리겠다. 목포 유달산이 해발 228m이며 강화도에 있는 마니산의 높이가 해발 472. 1 m 라고 말이다. 니체의 산책로는 강화도 마니산 높이랑 비슷하다. 에즈 빌리지는 ‘독수리 둥지’로 묘사되듯이 함부로 쉽게 접근할 수 없다는 사실 자체가 바로 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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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1:19-26 나는 그리스도인인가? 2023.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6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려져 마르나니 사람들이 그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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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전도단... 4월25일 전라도 목포성 찬양 집회... 예배드립니다 2023.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심령의 교회에도 영원히 찬송이 끊이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부활의 주님과 함께 주 재림을 소망하며 살아가게 하시는 은혜 안...영원한 팔에 안기며 살아가야 하는 때를 맞습니다. 포도나무 되신 주님께 꼭 붙어있는 가지가 되어 저희 십자가전도단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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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하화도 2023.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화 교회도 폐허가 된 지 오래다. 골목을 돌아 개들이 짖어 대는 소리와 함께 걸어가면 마을 끝에 ‘하화 점방’이란 단어가 적힌 나무 간판이 보인다. 농담 삼아 ‘점방? 점치는 곳이네!’ 했다. 알고 보니 이장 댁에서 하는 가게란다. 주인이 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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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백야도 백호산 2023.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백야 교회에서 나오면 왼쪽으로 길을 꺾어 골목길을 들어가면 분교가 나타난다. 바로 안일초등학교 백야분교이다. 백야분교는 원래 일제 시대인 1938년 옥정심상소학교로 개교되었다. 넓은 바다를 바라보는 학교. 면소재지답게 제법 넓은 붉은 황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