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유럽의 다정한 책장들 : 24개 나라를 여행하며 관찰한 책과 사람들> 모모 파밀리아 저 | 효형출판 | 2024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erzegovina 몬테네그로 Montenegro 맥도날드 VS. 도서관 _ 자다르 Zadar · 두브로브니크 Dubrovnik 278 국빈 대접 _ 비하치 Biha· 290 바다 위의 도서관 _ 코토르 Kotor 298 9장. 그리스 Greece 몰타 Malta 그리스 책의 신화 _ 아테네 Athina 308...
-
45일의 남미5개국(페루, 볼리비아, 칠레,르헨티나, 브라질) 여행기(88) 삼바드롬과 이파네마 해변을 보지 못하고 리우를 떠나다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은 여행이었다. 택시를 타고 공항으로 오는데 삼바드롬이 보이고 사람들이 운집해 있는 것도 보이고 퍼레이드를 하는 것도 보인다. 그날이 일요일로 아마도 예행연습이거나 작은 공연이거나 하는 모양이다. 리우데자네이루를 왔다면 반드시 삼보드롬을...
-
몬테네그로, 페라스트 성모섬여행(5월27일)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페라스트 성모섬의 여행객 나이지리아에서 여행온 멋쟁이 여성 아침 5시30분에 일어나 창문을 열었더니 날씨가 화창하다 어제저녁 비가 와서인지 아침공기가 조금 서늘하다 컨디션은 나쁘지 않아 겉옷하나 입고 30분이른 8시 출발해 코토르를 향해 가는길...
-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성벽투어 (5월26일)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속에도 여행을 오는지 이유를 알려준 장소 행복함을 준 장소 오랫동안 나의 마음속에 남아 있을 장소 두브로브니크를 보지않고 천국을 논하지 말라는 "버나드쇼"의 말이 실감이 났다 성벽투어를 마치고 내려와 구도심을 가볍게 스케치하고 카페에서 샘이...
-
북마케도니아 오흐리드까지 왔어요.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쉬었어요. 몬테네그로를 떠나 미승인 국가인 코소보로 왔네요. 여긴 코소보의 제 2의 도시인 프리즈렌입니다. 그래도 우리나라는 코소보를 일찍 국가로 인정해 주었다고 해요. 시청벽에 감사의 표시로 한글이 적혀 있었어요. 나무에 뜨개한 작품을...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크로아티아 제2의도시 '스플리트' 출신의 가수들 (세베리나 부코비치,옐레나 로즈가,리디야 바치치)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가장 많이 알려져 있고 친숙하며 해외여행도 종종 다녀오는 국가는 크로아티아입니다. 크로아티아는 지중해...헝가리, 동쪽으로 세르비아, 동남쪽으로 몬테네그로, 그리고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가 동부 중간에 접하고 있습니다...
-
'Christ's Mass' -예수 탄생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베들레헴으로 여행하고 그곳에서 태어나 구유에 누워있는 예수. [39]천사들은 그를 모든 사람의 구원자로 선포하고, 세 목자가 그를 흠숭하러 온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마태복음에서는 세 명의 동방박사가 별을 따라 베들레헴으로 가서 유대인의 왕으로...
-
발칸반도에 다시 왔어요.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번 여행은 동유럽과 발칸이었는데 여기까지 와서 하는 마음에 이탈리아를 끼웠어요. 이탈리아는 정말 관광으로 먹고 살아도...입국해서 수도 티라나, 쉬코드라를 거쳐 몬테네그로의 코토르를 갔다가 지금 울치니라는 곳에 있어요. 울치니는 원룸이...
-
6.15. 코토르, 몬테네그로ㅡ신선 시장. 옆집 마을 tivat을 다녀옴. 앞으로 다닐 동네를 궁리. 고양이 공원.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리로 니왔는데 또 출입 금지! 짧은 시간을 보내고 가벼운 마음으로 다시 코토르로 돌아왔다. 코토르가 보이니 이상하게 여행하고 집으로 돌아온 기분이 든다. 숙소 검색은 안 해도 될듯하다. 저녁을 먹고 고양이 공원에 왔다. 냥이들 밤새 안녕. 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