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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털구름님 나눔 후기. 2024.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0세 되신 이모가 술빵을 아주 좋아하시네요. 8층 걸어 올라와서 찜통에 물넣고 팔팔 끓을때 술빵넣고 5분정도 지난후 몰랑몰랑 해져서 꺼내고 부러운 눈빛의 강쥐녀석 무시하고 아~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머지는 냉동 시켜놓고 여러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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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4주 사랑하나 이야기🍇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록달록 꽁꽁이 얼음으로 🧊 🧊 피카소가 되어본 시원한 월요일❣️ 꾹꾹~~ 멋지게 찍어보아요❣️ 몰랑몰랑~ 알록달록~~ 물풍선과 시원하게 친구가 되어 본 포근한 화요일❣️ 자연아이 꼬마 관찰자 출동❣️ 얼마나 자랐나? 어떻게 자랐나? 무슨 색이지? 자연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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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시어머니 죽이는.. 참 좋은 방법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지만 며느리는 아무 소리도 하지 않고 인절미를 만들어 드렸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보기 싫던 며느리가 매일 새로 몰랑몰랑한 인절미를 해다 바치자 시어머니는 며느리에 대한 마음이 조금씩 조금씩 달라지게 되어 야단도 덜 치게 되었죠. 두 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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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풍선 & 비눗방울 놀이를 했어요❤️ 2024.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눗방울 거품도 문질문질 만져보고 휙휙 비눗방울도 내어보고 맘 가는대로 모양도 내어보고 신나게 놀이했답니다!~ 몰랑몰랑 말캉한 물풍선도 만져보고 손으로 휘휘 저어보고 물풍선도 굴려보고 손으로 꽉 쥐어 터트려보고 벽에 던져서 터트려보고 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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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용 장화 (제꺼예요) 2024.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ㅎㅎ 숏청으로 깔맞춤도 해주고요 헌터는 무겁고 발꾸락이 까져 저한텐 안맞더라구요 열 번쯤 신었는데 이건 엄~~청 가볍고 몰랑몰랑해서 하루종일 돌아댕겼는데도 넘 편하고 미끄럽지도 않아서 만족도 천프로예요 커피숍에서 어느 할머니가 계속 제 장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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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6일 화요일 사랑반♡ 2024.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풍선에 물과 워터비즈를 넣어두니 풍선 속에서 불어난 워터비즈가 아이들이 좋아하는 풍선 말랑이가 되었어요^^ 말랑말랑~ 몰랑몰랑 재미난 촉감에 우리 둥이들이 정말 신이 났었지요^^ 만질때마다 뽀복뽀복~ 재미난 소리에 선생님 귀에, 친구들 귀에 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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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반의 신나는 여름 캠프 2 🌈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놀이도 하고 친구들과 물겨루기도 했어요! 호스로 뿌려진 물 분수에 몸도 적시고 친구들과 기념 사진도 찰칵 찍었어요! 몰랑몰랑 물풍선을 대왕문어에게 던지기도 하고 바닥에 던져 터지는 재미도 만끽했어요. 물총으로 몬스터들도 물리치고 미끄럼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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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정모(07.07) 생생후기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원님분들 때문에 오늘 또 감명을 받아갑니다. 또 하루 배우고 갑니다. 짱 이십니다. 3️⃣ 뒷풀이 콩나물해장국과 오징어 댓침 맛있게 잘먹고 김문조님께서 사주신 달달한 커피 덕분에 마음이 몰랑몰랑합니다 먹고나니 몸은 노근노근 해지네요. 4️⃣ 훈련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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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은 근력은 안 느나봐요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운영진의 모니터링을 통해 무통보 이동 있을 수 있음 >> 수영 다닌지 1년 6개월 정도 되었는데 아직도 팔다리가 몰랑몰랑해요. 근육은 안느나봐요.ㅠㅠ 근데 저질체력에 근육 워낙 없어서 pt나 그런건 넘. 아파서 못하겠어요. 🏃🏻♀️🧘🏻🏄🏼♀️🤼♀️ 건강 + 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