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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 그는 누구인가 2024.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시죠? 무교동에 기둥 하나 세우고, 청계천 6가, 7가에 기둥 하나 세워서 중량교까지 기둥을 세워서 다리 없는 다리 있죠? 그걸 만들 겁니다. 하늘에서만 개천 물이 안보이면 되니까. 하늘에서 보이면 문제가 생기는 거요. 서울 중심에 있던 사람이 강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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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의겸의 무리수...'청담동 첼리스트' 블랙박스 포렌식까지 했다 2024.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 무교동 밤안개 2024.09.26 14:59:51 효수하라. 흑석 선생을! 답글작성 7 0 은빛.바다 2024.09.26 14:43:10 저*도 뭉가아래서 대변인인가..개변인인가 해*먹었지?..국민세금 흡혈하는 국*의원도 했지 아마...나라는 붉으스레 해지고 소상공인은 죽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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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 레코드사 레이블 2 (1970~1975년도) 2024.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가/ 무교동에 밤은 깊어] 오아시스 OL-906 윤아 정일천 [미워진 사람 / 돌아온 여자] (1971.03.15) 오아시스 OL-907 정철훈 서진희 [슬픈 목소리/잊을 수 없어요] 오아시스 OL-908 나훈아 이수미 [추억의 대둔산 / 너와 나의 휴일] (1971.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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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장작 2024.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란 사고(思考)의 천착(穿鑿)이다. 천착이란 구멍을 뚫는다는 의미로 생각을 뚫어야 함을 의미한다. ⊙ 무릇 모름지기 시인이란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말로 글을 적어서는 되지 않는다. 낯설게, 전혀 엉뚱하게, 그러면서도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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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31일(수) 덕수궁 배롱나무꽃 보고 정동길 걸어요. 2024.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전 사고는 본 카페 및 카페지기, 주최자에게 책임이 없으며, 전적으로 본인의 책임임을 알고 참가합니다.) 문화의 날이라 고궁이 무료개방~~휴가철이고 해서 엄청난 인파가 야간에 방문 할 지 모르지만 ~~ 비집고 가봅니다. 제가 덕수궁을 가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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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딩 짝꿍 1번과 6번 먼저 떠나다 2024.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효로에서 무교동까지 노닥거리며 오는 시간이 그리도 행복했다. 언젠가 몰래 버스표 열장을 찔러주어서 그대로 종렬이에게 건네주었다. 그가 나에게 수고비로 한 장을 줘서 그 표를 들고 학교 앞 포장집에서 오징어 튀김으로 교환해서 먹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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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덕수궁 탐방하는 날(7월 6일) 날씨예보/식당 소개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의의 사고로 인하여 유명을 달리하신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 부상을 입으신 분들의 빠른 회복을 기도드립니다. 참고로, 지난번 공지한 [우천시 만남의 장소 사진]을 여기에 다시 올립니다. 1호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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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역사(6월13일)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역,무교동 등 취객 유인 바가지 🌳1984년 여고 교장의 100억 부도 쇼크-대구등 지역경제 한때 큰혼란 🌳1984년 클리비 아랍연맹 사무총장 내한 🌳85년 서동권 검찰총장, 피의자 지문체취 크게 줄이겠다고 밝힘 🌳1986년 경북,월성군 석장사터서 승려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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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정리한 월파 서민호 선생 해적이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이면 오라해도 오지 않을 것이다. ■ 1962년 03월 16일, 5·16세력이 부패하고 무능한 정치세력을 거세를 명분 삼아 ‘정치활동정화법’을 만들어 4천여명의 공민권을 제한하다. ● 1962년 03월 16일 민정 복귀에 대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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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룡 목사님 "기독교 사상" 원고 2024.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들었던 무교동의 [아가페]를 회상하며 동네사람들이 드나들고 만나는 장소로 활용되기를 바랐었는데, 그렇게 되었다. 찻값은 무료지만 성금함을 놓아서 천 원씩 모아진 돈은 인도의 달릿계급 미감아 공동체에 교육비로 보냈다. 우리교회가 까페를 만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