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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보는 바로 전설의 '그' 이야기 (댓글 주의)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침이 3과 4를 가르키고 있었던 걸로 기억한다. 갑자기 밖에서 문을 쿵쿵쿵 하고 두드리는 소리가 났다. 처음에는 잠들려는데 깬지라 짜증이 난 나는 썡까려고 했지만, 거의 5분이 넘도록 쿵쿵쿵 하며 계속 두드렸다. 화가나서 누군데! 하고 반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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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십자가의 울음 2024.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면에 3곡~ 지금이야 앨범에 수록된 모든 곡들을 너무너무 사랑하지만~~!!!!! 처음 들었을땐 솔직히 별 감흥이 오지 않았다. 시끄럽기만 하고 서정성은 별루 느껴지지않는 보컬의 목소리도 싫었구 빠르기는 하지만 감동은 전혀 없는 기타도 싫었다. 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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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마가복음 제7강-그가 누구이기에(말씀) 2024.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로 무서운 영화나 드라마를 통해 접해 왔습니다. 과거의 미신적 사상에 현대적인 상상을 더한 창작물만 보다 보니까 다 꾸며낸 이야기처럼 느껴집니다. 하지만 귀신이나 귀신 들리는 일은 성경에도 분명하게 기록되어 있고 지금도 목격할 수 있는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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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는 악몽을 꾸는가? 2024.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 무서운 영화를 본 것을 후회한 적은 없는가? 예감 ©Shutterstock 혹은 가족이나 친척의 죽음에 관한꿈을 꾼 적이 있는가? 쫓김 ©Shutterstock 혹은 살면서 누군가에게 쫓겨본 적이 있는가? 기상 ©Shutterstock 무서운 꿈을 꾸고 깨어나 헐떡이는 심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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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손을 잡으면 건강해지는 이유 2024.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준다고 합니다 2. 심리적인 진정 효과 기대 연인과 함께 무서운 영화를 볼때 깜짝 놀라 무의식적으로 손을 잡는 경우가 있습니다...것만으로도 마음을 진정시키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입니다 3. 상호 간의 신뢰감 형성 손을 잡는 것은 코르티솔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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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샘별곡 Ⅱ-65]영화 <댓글부대>는 무엇인가? 2024.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켰다. 3월 20일 <찬샘별곡 Ⅱ-56>을 쓴 게 마지막이니 꼬박 열이틀 만이다. 이 글은 용인 집에서도 별곡을 그치지 않았으니 65편이 된다. 별곡Ⅱ의 1편을 쓴 게 지난해 10월 31일이니, 5개월만에 65편, 이틀에 한번꼴인 셈이다. 지난 토요일 친구 아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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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장르 영화 좋아하는 사람 은근 많음 2024.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르처럼 무서운 영화는 아님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너무 유명해서 넣을까말까하다가 오히려 일빠로 씀 계속해서 꼬여만 가는 마츠코의 기구한 인생에 대한 영화 이건 책도 있음 개인적으로는 책 먼저 보고 영화보기를 추천 콜로니아 쿠데타 반대 시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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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공포영화에서 인상깊었던 장면들 top15 2024.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막히게 무서운 영화는 아니지만 섬세하게 잘 표현된 영화였기도 함 12위 령 당시 우후죽순 나오던 공포영화들 사이에서 가장 빛이 났었던 작품 특히 김해숙 배우가 빙의되는 장면은 두고두고 회자되어야 할 것 같음 11위 고사 : 피의 중간고사 당시,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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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곰도뤼 안뇽 🐻 2024.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지막 무서운 영화가 그 우리 타겟인데ㅋㅋ넘..... 재미없고 기분나쁜 무서븐 영화여쏘...... 그거보고 우리 분당 올라왔었는데ㅋㅋ 진해에서ㅋㅋㅋㅋㅋㅋㅋㅋ 히히 후하후하 잠안와도 이만 자러가볼겡ㅠㅠ 종민이는 지금 오후 7시쯤 되었으려나 ㅎㅎ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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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洛🤍🪽7 2024.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The vegan cafe was so nice, Guriko, Shrine at Namba ---3/17 오늘은 점심부터 파티였어요! 5명이서 우리 집에 모여서 많은...음악을 가르치며 보냈습니다. Brain Damage라는 1988년의 무서운 영화를 봤는데 웃어버렸어요. 저는 물론 withus를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