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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성혁이에게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의 오늘 점심은 수박! 혼자 1/4은 먹은 거 같아. 과일은 매일매일 챙겨 먹으려고 하는데 혁이도 여름 과일 좋아하나? 혁이가...여름이더라도 공포물은 따로 나오지는 않는 것 같더라고? 오늘은 집에 가서 무서운 영화를 보고 잠이 들어야겠어. 내일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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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보는 바로 전설의 '그' 이야기 (댓글 주의)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과 4를 가르키고 있었던 걸로 기억한다. 갑자기 밖에서 문을 쿵쿵쿵 하고 두드리는 소리가 났다. 처음에는 잠들려는데 깬지라 짜증이 난 나는 썡까려고 했지만, 거의 5분이 넘도록 쿵쿵쿵 하며 계속 두드렸다. 화가나서 누군데! 하고 반말로 물었는데 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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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영화 4 ( Scary Movie 4, 2006 )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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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십자가의 울음 2024.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면에 4곡, B면에 3곡~ 지금이야 앨범에 수록된 모든 곡들을 너무너무 사랑하지만~~!!!!! 처음 들었을땐 솔직히 별 감흥이 오지 않았다. 시끄럽기만 하고 서정성은 별루 느껴지지않는 보컬의 목소리도 싫었구 빠르기는 하지만 감동은 전혀 없는 기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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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마가복음 제7강-그가 누구이기에(말씀) 2024.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로 무서운 영화나 드라마를 통해 접해 왔습니다. 과거의 미신적 사상에 현대적인 상상을 더한 창작물만 보다 보니까 다 꾸며낸 이야기처럼 느껴집니다. 하지만 귀신이나 귀신 들리는 일은 성경에도 분명하게 기록되어 있고 지금도 목격할 수 있는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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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답게 사랑하고 살아요 ★ 2024.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대어 무서운 영화도 한 편 보고 싶고 강가가 보이는 카페의 창가에 앉아서 당신과 옛이야기도 하고 싶습니다. 겉만 아름답게 보이는 게 아니라 우리들의 사랑에서도 아름다운 향 내가 나는 그런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점심을 라면 한 끼로 때워도 비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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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는 악몽을 꾸는가? 2024.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 무서운 영화를 본 것을 후회한 적은 없는가? 예감 ©Shutterstock 혹은 가족이나 친척의 죽음에 관한꿈을 꾼 적이 있는가? 쫓김 ©Shutterstock 혹은 살면서 누군가에게 쫓겨본 적이 있는가? 기상 ©Shutterstock 무서운 꿈을 꾸고 깨어나 헐떡이는 심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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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손을 잡으면 건강해지는 이유 2024.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께 무서운 영화를 볼때 깜짝 놀라 무의식적으로 손을 잡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실 이는 당연한 행동입니다 코르티솔의 감소는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효과가 있으므로 갑자기 빨라진 심박을 정상으로 돌리기 위한 조건 반사적인 행동이라 볼 수 있습니다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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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장르 영화 좋아하는 사람 은근 많음 2024.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르처럼 무서운 영화는 아님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너무 유명해서 넣을까말까하다가 오히려 일빠로 씀 계속해서 꼬여만 가는 마츠코의 기구한 인생에 대한 영화 이건 책도 있음 개인적으로는 책 먼저 보고 영화보기를 추천 콜로니아 쿠데타 반대 시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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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공포영화에서 인상깊었던 장면들 top15 2024.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름 13위 4인용 식탁 죽으려고 떨어지는 사람과 눈이 마주친다는 기괴한 설정의 장면 기가 막히게 무서운 영화는 아니지만 섬세하게 잘 표현된 영화였기도 함 12위 령 당시 우후죽순 나오던 공포영화들 사이에서 가장 빛이 났었던 작품 특히 김해숙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