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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고 있는 하루/야천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아침이 그런가~ 하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그래도 인생은 즐겁답고 그 누가 또 말했지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무소의 뿔처럼 살아갈뿐이다.. 비학산을 바라보며 서서 그대의 향기가 콧속을 스치는 아름다운 아침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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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반야바라밀경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인상 무중생상 무수자상 시고 수보리 보살 응리일체상 발아뇩다라삼먁삼보리심 불응주색 생심 불응주성향미촉법 생심 응생 무소주심 약심유주 즉위비주 시고 불설보살 심불응주색보시 수보리 보살 위이익일체중생 응여시보시 여래설일체제상 즉시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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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의 뿔처럼 가라 2-168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소의 뿔처럼 가라는 말은 부처님 돌아가시고 한참 후에 초기 불교로서 숫타니파타 라는 사람이 말했어. 처음 가는 사람에게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진흙에 물들지 않는 연꽃처럼,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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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도량참법 제6권 9.해원석결(2)-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 같이 간절하게 오체투지하고 세간의 대자대비하신 부처님께 귀의할지니라. 지심귀명례미륵불 지심귀명례석가모니불 지심귀명례 무소부불 지심귀명례 월상불 지심귀명례 전상불 지심귀명례 공경불 지심귀명례 위덕수불 지심귀명례 지일불 지심귀명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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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68년 해월당 봉려관 스님 추모다례재 봉행 및 제주시총괄팀 봉사활동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례재는 삼귀의례를 시작으로 한글 반야심경 봉독 / 해월당 봉려관스님 행장소개(기획국장 청공스님) / 인사말(교구장 무소 허운 스님) / 추도사(부산 대연정사 주지 능후 스님, 교구본사 신도회장 김문자)/추모곡 (찬탄, 자비량문화예술단) / 청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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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반야바라밀경 회주큰스님 동영상 첨부🔷️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복덕 불응탐착 시고설 불수복덕 위의적정분 제이십구 수보리 약유인 언 여래 약래약거 약좌약와 시인 불해아 소설의 하이고 여래자 무소종래 역무소거 고명여래 일합이상분 제삼십 수보리 약선남자선여인 이삼천대천세계 쇄위미진 어의운하 시미진중 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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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위-들보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형제의 눈에서 티만이 아니라 형제의 들보까지 빼내 줄 수 있는 것입니다.] ★벌거벗은지금 3부 비이원적 사유가 아닌 것들 무소 17.12.21 15:22 비이원적 사유는 창조적 긴장 상태를 유지하고, 역설과 모순과 함께 살고, 신비에서 도망치지 않고 그리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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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살선계경_1.5. 진실의품(眞實義品)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전연 비구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가전연아, 나의 제자는 지정(地定)ㆍ수화풍정(水火風定)ㆍ공정(空定)ㆍ식정(識定)ㆍ무소유정(無所有定)ㆍ비유상비무상정(非有想非無想定)에 집착하지 않는다. 이 세계[此世]도 아니고 다른 세계[他世]도 아니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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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洋古典名句篇(365句) -명문명구-58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선약수 (노자) 인생을 살아가는데 최상의 방법은 물과 같이 살아가는 것이다. 17. 飽食終日, 無所用心, 難矣 포식종일, 무소용심, 난의 (논어) 온종일 먹고 마시며 마음 쓰는 곳이 없다면 지극히 곤란한 일이다. 18. 膽欲大而心欲小 담욕대이심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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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로편3-7. 故(고)로 君子名之(군자명지)인댄 必可言也(필가언야)며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君子名之(군자명지)인댄 必可言也(필가언야)며 言之(언지)인댄 必可行也(필가행야)니 君子於其言(군자어기언)에 無所苟而已矣(무소구이이의)니라 그러므로 君子가 이름(명칭)을 붙이면 반드시 말할 수 있고, 말을 하면 반드시 행할 수 있는 것이니, 君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