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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 지옥의 실재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옥이 실재하는 곳이며 반드시 준비해야 함을 거듭 강조해서 복음을 들려주었습니다. '지옥'이라는 곳이 얼마나 두렵고 무시무시한 곳인지 구체적으로 디테일하게 묘사해 주었습니다. 그곳은 영원히 타오르는 용광로 속에 산채로 던져져 녹아지고 다시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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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을 멸시하는 위험한 죄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의 진리를 받고 있으며,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심령에 임재하고 계시는가? 이 질문에 '아니오'라고 대답한다면 우리는 무시무시한 위험에 빠져있는 것이다. 우리는 복음을 전혀 들어 보지 못한 소돔의 백성보다 더 중한 죄인이다. 비록 계명을 지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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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서 17장 1절-21절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 어떠한 불도 빛을 내기에 충분한 힘이 없었고 밝게 빛났던 별빛도 그 끔찍한 밤을 밝힐 수 없었습니다. 6 저절로 타오르는 무시무시한 불덩어리만 저들을 내리비쳤는데 그 광경이 사라지자 저들은 공포에 떨며 방금 본 것을 더 불길한 것으로 여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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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장 칼빈의 창세기 강해 / 14: 19-24 그가 아브람에게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삼상14:44)하는 표현입니다. 그러나 맹세의 의무를 구속력 있게 하려고 살아 계신 하나님의 손에 떨어져 들어가는 것이 참으로 무시무시한 일이기 때문에 이와 같은 퉁명스런 말의 형식은 사람들이 하고 있는 것에 대하여 다시 한번 반성하게 만들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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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 선인장만들기,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막에 사는 선인장을 나만의 방식으로 만들어보고 무시무시한 전갈도 만들어 비치해 보았어요~ 신나는 음악에 맞춰 건들이지않고 쉿! 살금살금 걸어가 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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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깊은산속 (업)셀프관장 캠핑여행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울 시디에여 나홀로 깊은 산속 업 셀프관장 캠핑여행 다녀왔습니다 화장실이 있긴 한데여 귀신나올것 같아서 좀 무시무시했어여 그래도 여행목적이 홀로 여장 셀프관장캠핑이라서 화장실이 무섭긴 해도 필수 이용해야 해서 기념으로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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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9 / 그들이 먹을 때에(1) / 마 26:26-30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맞고 조롱을 당하시다니, 얼마나 힘든 일입니까? 더구나 로마 총독에게 심문당하시고 로마 군병들에 의해 조롱당하시고 무시무시한 채찍에 맞으시고 드디어는 십자가에 못 박혀 고통을 당하고 죽을 것을 다 아시면서 자원하여 그 길을 택하셨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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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 못 받을 죄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령훼방죄’입니다. 하나님도 용서할 수 없다고 하십니다. 도대체 이게 무엇일까요? 도무지 용서가 되지 않는 죄, 무시무시한 죄입니다. 도대체 무슨 죄인가요? 무엇이 ‘성령훼방죄’라는 말입니까? 문제는 죄에도 급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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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일찍 씻고 정리해도 자려고 누우면 새벽이죠?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자마자 씻고 독서한다음 아무것도 안먹고 매일 같은 시간 칼같이 누워서 침대에서 폰 안보는 무시무시한 괴물👾이 되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