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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으로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섬으로 1 ) 편지지 소스 섬으로 1 ) 섬으로 2 ) 편지지 소스 섬으로 2 ) 섬으로 3 ) 편지지 소스 섬으로 3 ) 섬으로 4 ) 편지지 소스 섬으로 4 ) 이미지 제공 / 무심재 이형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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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영을 위하여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다. 떨어진 목련꽃 같은 모습을 아무에게도 보이지 않았다고 한다 그 참담했을 시간, 마지막까지 위안으로 삼았던 것이 무심재의 여행길이었다고 한다. 복사꽃 피던 잠두리 길을 걸었고 장맛비 속으로 떠났던 내린천의 산안개를 보았고 눈 내리던 은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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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으로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font-size: 11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7px;"> 섬으로 4 ) </font></ul></div> </div></pre></tr></tbody></table></center> <BR> </td></tr></tbody></table></center> 이미지 제공 / 무심재 이형권님 ,·´″"`°³о=포시즌=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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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매월당의 아름다운 풍경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야생차 만들기체험 - 봄철 한정 체험가능연령 초등생~일반 성인까지 수용인원 최소4명~최대25명 - 예약제 이용시간 10:00~17:00 ※ 사전 예약제로 운영 - 당일예약 가능 주차시설 있음 - 소형 약 20대 주차가능 사진 / 무심재님 / 글 인테넷에서 편집/ 박알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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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월입니다. /그냥 잡지사에 처음으로 응모 했는데 덜컥 추천받았어요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싶은걸 자유롭게 쓰고 싶은데... 더 고민해야 할듯 싶기도 해요. 일단 그래도 자랑자랑 할겸 ㅎㅎㅎ 올려봅니다. 무엇보다 무심재 후기쓰며 끄적거린것도 많은 도움되었기에 고맙다는 말도 하고 싶었습니다. 지나고 보면 부끄러운 글일지도 모르지만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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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여행 202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런 날 이였습니다 다시 만나면 또 또 그래도 또 반갑겠지요 다음 여행길에서 만날수 있기를 그날을 기다립니다 무심재 선생님 무심재 교에 빠진 길동무님들과의 인연 맺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시어 우리들 잡은 손 놓치 않게 해주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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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처럼 향기로운 땅, 조지아 202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와인처럼 향기로운 땅, 조지아 무심재 이형권 그리움이 있어 다시 그곳으로 갑니다. 만년설이 쌓인 봉우리 아래 태고의 숨소리를 간직하고 있는 골짜기 3천 미터가 넘는 거대한 산맥의 파노라마가 펼쳐지는 코카서스입니다. 유럽과 중앙아시아의 분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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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여행. (함양.ㆍ거창) 202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실로 오랫만에 무심재 여행길에 동행을 했습니다 이형권샘을 비롯하여 반가운 분들도 계시고 새로운 분들도 계시고 오월 하루. 가버린 청춘을 찾은듯 싱그러운 하루였습니다 비바우님 정말 오랫만에 함께 한 여행 빌갑고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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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아시아 end 2024.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진을 올리며 그곳을 떠올리며 그시간으로 다시 돌아가 보았습니다 참 행복했습니다 모두 감사 했습니다 참 고마웠습니다 * 무심재 선생님 먼길 먼곳으로의 여행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했습니다 건강하셔서 우리 모두와 다시함께 해주실것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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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 국가정원의 봄꽃 축제와 봄바다의 분홍 물결 고흥 작약꽃과 쑥섬 2024.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빛 쏟아지던 어머니의 장독대가 생각나는 것이다 작약꽃 흐드러진 어느 퇴락한 고가를 찾아가면 들녘에서 보리 익어가는 내음이 밀려오고 먼 산에서 훌쩍훌쩍 뻐꾹새가 울고 시나브로 봄날은 저물어간다 작약꽃 / 무심재 이형권 ▼ 덕수궁 작약꽃